오뚜기 다녔던 사람으로 이야기 하자면 미역은 전량 생산자주문방식임 중소기업 상품에 이름만 오뚜기 붙여서 파는 방식이고 유통망을 오뚜기가 하는 방식 작정하고 속이면 본사에선 알수가 없는게 미역 공장이 해남쪽에 있던가 그런데 오뚜기는 본사부터 계열사까지 ㅈ같이 직원들 적게뽑아서 지방에 있는 공장들 점검하러 다닐 인력이 없음 .. 그냥 잘 돌아가길 바라는 식임 본사차원의 품질관리 전혀안됨 내가 퇴사한지 2년인데 어쩐지 오뚜기 곳곳에서 전화오더라 .. 퇴사한줄도 모르고 ..
일부로 오뚜기만 먹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