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에서 생긴 일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횡단보도에서 생긴 일
4,065
2022.02.03 16:59
10
10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중국 영화계 근황
다음글 :
현 시점 기준, 세계 부자 랭킹 TOP 30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닉네임어렵다
2022.02.03 18:31
210.♡.50.14
신고
공중파 방송에서 '경상북도 대구시'라고 쓴다고?
광역시가 언제부터 도 소속이 되었지?
공중파 방송에서 '경상북도 대구시'라고 쓴다고? 광역시가 언제부터 도 소속이 되었지?
ehml
2022.02.03 21:15
183.♡.1.9
신고
세상이 얼마나 각박해졌으면 이런거까지 올라오나..
세상이 얼마나 각박해졌으면 이런거까지 올라오나..
요술강아지
2022.02.04 09:07
59.♡.241.78
신고
경상북도 대구시는 뭐야 ㅋㅋㅋㅋ
경상북도 대구시는 뭐야 ㅋㅋㅋㅋ
마동동동
2022.02.04 15:20
218.♡.42.171
신고
기본상식도 없는 사람들이 방송 만들고있네요
기본상식도 없는 사람들이 방송 만들고있네요
피웅
2022.02.04 19:08
211.♡.216.218
신고
참 신기하게 횡단보도에서 기다리는 사람 있어서 잠시 세우면 대부분 꾸벅 인사 해주고 감
참 신기하게 횡단보도에서 기다리는 사람 있어서 잠시 세우면 대부분 꾸벅 인사 해주고 감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3
1
21만 게이머의 '역대 최다 청구인' 헌법소원…"영화·웹툰 다 되는데 게임만 차별"
+1
2
한 축구인의 폭로 "U-17 감독 내가 1순위 후보였는데 정몽규 회장이 반려했다"
3
"치명 결함" 특전사 반대했는데.. 평가 때 고장 난 기관총 구입
4
기상캐스터도 떨며 눈물…600만 명에 "반드시 대피"
5
임성근, 위문·격려금 펑펑…'채상병 순직' 직후엔 5500만원 썼다
주간베스트
+5
1
2년동안 근무 시간에 헬스장가서 운동하다가 걸린 경찰관
+1
2
1,900m 높이에서 발견된 글씨
+4
3
오늘 공개된 부산 엑스포 유치 3급기밀 문서
+2
4
"사망자 명의 살려두면 혜택이"…6년간 240만원 몰래 부과한 KT
5
"니 애미애비 죽인다" 직장내괴롭힘 첫 산업재해 인정
댓글베스트
+4
1
싸움 말리던 경비원 넘어뜨려 사망…가해 20대남 "후회 중"
+3
2
21만 게이머의 '역대 최다 청구인' 헌법소원…"영화·웹툰 다 되는데 게임만 차별"
+1
3
한 축구인의 폭로 "U-17 감독 내가 1순위 후보였는데 정몽규 회장이 반려했다"
+1
4
'잠시 잃어버렸는데 해외 입양' 44년 만에 딸 만난 어머니, 국가에 소송
5
직원들에게 '명퇴'하라던 KBS 사장..간부들 업추비는 대폭 증액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0906
미얀마 군부 금융치료 시작
댓글
+
3
개
2021.03.08 17:09
7338
8
10905
한국 언론들에게 호소하는 감염병 전문가
댓글
+
6
개
2021.03.08 17:08
6640
18
10904
쿠테타 일으켰던 미얀마 군사령관의 스펙
댓글
+
17
개
2021.03.08 17:04
6458
10
10903
일본인 "한국인은 약점을 잡으면 공격하는 이상한 국민성이 있다"
댓글
+
13
개
2021.03.08 17:01
5948
14
10902
1980년 한국 소년 & 2021년 미안먀 소녀
댓글
+
7
개
2021.03.08 12:04
6991
25
10901
카톨릭 교황과 이슬람 최고성직자의 만남
댓글
+
1
개
2021.03.08 12:02
5625
11
10900
체코가 한국 독립군을 도와준 이유
댓글
+
3
개
2021.03.08 12:01
6187
18
10899
소련이 열광한 미국 물건
댓글
+
2
개
2021.03.08 11:39
6507
5
10898
빌보드 선정 연도별 위대한 팝스타
댓글
+
7
개
2021.03.08 11:34
6016
12
10897
전국 법원의 수상한 가구 구입
댓글
+
2
개
2021.03.07 16:54
7193
16
10896
19세 소녀 시신마저 탈취한 미얀마군부
댓글
+
4
개
2021.03.07 16:36
7305
13
10895
소름 돋는 렘지어 교수의 2년간 쓴 논문 7편 내용
댓글
+
7
개
2021.03.07 16:34
5601
8
10894
국가 붕괴직전의 아이티 상황
2021.03.07 16:31
7967
5
10893
대웅전 방화 이유
댓글
+
4
개
2021.03.07 16:28
6392
2
10892
LH 직원의 트리코인
댓글
+
5
개
2021.03.07 16:27
7395
12
10891
지들도 안먹는데, 남한데 강매하는 일본
댓글
+
15
개
2021.03.06 17:23
7773
5
게시판검색
RSS
611
612
613
614
615
616
617
618
619
62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광역시가 언제부터 도 소속이 되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