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벌어진 부자지간의 총격전

미국에서 벌어진 부자지간의 총격전



1. 애틀랜타의 뉴난 카운티에서 3월 28일에 벌어진 사건


2. 아들인 Mario Paul Clarke(26)는 사건 당일 불법총기를 들고 집에 들어감


3. 마리오의 아버지는 아들의 총을 보고 뺏으려 했고 이에 마리오는 거부하며 아버지에게 총을 겨눔


4. 아버지는 이에 놀라서 침실에 있는 자신의 총을 가져와 부자간의 총격전이 시작됨


5. 총이 여러발 발사되었으나 다행히 아무도 다치지 않음


6. 아버지는 홈디펜스 정당방위가 인정되었고 마리오는 총기발사와 불법무기 소지죄로 체포되었으며 8000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된 상태



권총의 ㅈㄹ맞은 명중률이 사람 살림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see 2021.04.03 16:30
리볼버 쏘는거보면 명중률이 거지같지도않던데...
Kkaasa 2021.04.04 10:27
[@ssee] 차분하게 조준해서 사격 하는것과

누가 날 노리고 총쏴대는 상황에서 이리저리 뛰더니며

급하게 대응 하는 순간에 명중률은 다르겠죠 @-@
그리하믄 2021.04.03 16:30
아빠한테총을겨눈다고???
tkae 2021.04.04 13:39
서바이벌 하는거같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1058 목포 수산시장 근황 댓글+7 2021.03.25 11:59 7825 3
11057 세계 최고 천재 소녀 댓글+14 2021.03.25 11:58 10330 39
11056 신생아 죽이고 유기해도 반성문 32번이면 집유 댓글+7 2021.03.25 10:39 5523 6
11055 미국 총격 사건을 언급한 중국 외교부 댓글+3 2021.03.25 10:25 5647 4
11054 비건 인플루언서의 한마디 댓글+4 2021.03.24 19:52 7131 18
11053 SBS드라마 '조선구마사' 역사 왜곡 논란 댓글+33 2021.03.24 18:10 6319 14
11052 노무현 전 대통령 일가에 대한 불법 사찰 문건 추가로 입수 댓글+15 2021.03.24 18:02 5493 6
11051 월세 30만원 미만 저렴한 서울 원룸의 실체 댓글+5 2021.03.24 17:57 6840 4
11050 폐가를 샀는데 3배…담당 공무원이 반도체 단지 투기 댓글+4 2021.03.24 17:26 6212 8
11049 (스압) 백신 예방률에 대한 오해, 어떤 백신을 맞을 것인가? 댓글+10 2021.03.24 17:24 4901 3
11048 쓰나미 때 실종되었다가 17년 만에 발견된 남자 댓글+1 2021.03.24 17:19 6394 3
11047 일본학자가 설명하는 한글의 탄생 댓글+5 2021.03.24 16:28 7055 16
11046 버스에서 ㄸ치다가 체포 댓글+2 2021.03.24 16:25 9231 10
11045 기관총 까지 동원한 미얀마 군부 댓글+8 2021.03.24 16:14 5672 4
11044 5월에 재개된다는 공매도를 알아보자 댓글+8 2021.03.23 20:16 7838 8
11043 미 해군 항공모함 내부 댓글+2 2021.03.23 18:48 7419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