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카행태가 나하고는 아무 상관 없는줄 알았는데 몇년전에 렉카하는짓 경험함. 사고나서 핸들에 머리 박고 정신 오락가락 하는데 119보다 먼저 와서 구조하기는 커녕 목하고 허리다쳤을지 모르는 사람 막 흔들더니 고리부터 걸고 있었음. 구급대원들이 나 꺼내기 바쁜데 정신들어서 렉카아제한테 보험사 부를거니까 가시라고 하니까 성질내면서 후진하다가 말짱한 문짝 한번 박고 구조대 분들이 뭐하능가에서 하니까 어버버하면서 그냥 뭉갤려고 함. 남의 말인들 알았는데 막상 겪어보니 정말 ㅇㅇㅊ가 따로 없음.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렉카볼때마다 저들은 사고난 사람은 낚아야 하는 물고기쯤으로 본다는 생각 들음.
9년전쯤 역 주차장 들어가는길에 몰상식한 아주머니랑 사고난적이 있는데 난 우회전차로(주차장 들어가는) 아줌마는 직진차로
아줌마 기차시간 급하다고;;;;
바로 보험사 전화 종료후 렉카 등판
1. 명함 줌 2. 고리 거는중 3. 순식간에 납치 당할뻔 했음
경찰 불렀으니 걍 가시라 4. 렉카 ㅆ소리 한가득 고리 안떼줌
역앞이라 다행히 부르지도 않은경찰 순찰돌다가 보고 해결해주고 갔음
지들 하고 싶은데로 하려고 일반 상식적인 대화가 안통함
당해보면 안다. 진짜 ㅈ같음을
아줌마 기차시간 급하다고;;;;
바로 보험사 전화 종료후 렉카 등판
1. 명함 줌 2. 고리 거는중 3. 순식간에 납치 당할뻔 했음
경찰 불렀으니 걍 가시라 4. 렉카 ㅆ소리 한가득 고리 안떼줌
역앞이라 다행히 부르지도 않은경찰 순찰돌다가 보고 해결해주고 갔음
지들 하고 싶은데로 하려고 일반 상식적인 대화가 안통함
당해보면 안다. 진짜 ㅈ같음을
본선 합류 시점에서 돌아2가 유턴해서 갓길로 역주행 해서 가는거 봄
아마도 사고 지점까지는 막히고 사고지점 이후부터는 정체가 풀리니까
정주행해서 가면 차들이 비켜줘도 딴 렉카보다 빠를 수 없다 판단한거지.
그치만 그렇다고 역주행을 쳐 하고 않았냐 돌아2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