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스님 4명과 미얀마 유학생, 활동가들은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주한 미얀마대사관에서부터 종로구 서린동 유엔(UN) 인권사무소(OHCHR)까지 6㎞가량을 오체투지로 행진했다.
이들은 몇 걸음 뒤 큰절을 반복하며 거리를 오가는 시민에게 미얀마에서 발생한군부 쿠데타의 부당함, 군·경의 유혈 진압과 불법 체포·구금 등을 알렸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siapacific/98663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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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통령이 깡이 넘쳐 단독파병을 할 사람도 아니고
다른국가들이 ㅂㅅ도아니고 왜안나서겟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