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호텔 화재 생존자가 살아남은 법

부천 호텔 화재 생존자가 살아남은 법





 

806호 투숙객 간호학과 학생

화장실 문틈을 수건으로 막고

샤워기를 틀어서 열기로부터 버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ktii 2024.08.24 19:38
사실 이게 케바케인게 스스로 고립되는 꼴이라 하지 말라는 행동 중 하나긴 함.
저 방재학과교수도 '유독가스가 들어오지 않는 상황이라면' 이라는 조건을 붙였듯 위험할 수 있다고 배움
ktii 2024.08.24 19:42
[@ktii] 좀 더 정확히 설명하자면 밑에 층에서부터 화재가 난거였으면 저 행동으로 죽은 목숨이였고 같은 층이라 산거임
근데 자다깨서 연기 자욱한데 화재가 언제부터 났는지 어디서 나는지 어떻게 알겠음
그래서 케바케인거고 천운인거지
타넬리어티반 2024.08.26 03:02
윗댓이도 설명하지만 오해하면 안되는게 마지막 수단이라더라 저건. 일단은 탈출이 최우선이고 도저히 방법이 없을때 마지막 수단으로 쓸 정도의 방법임.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018 건강보험금 46억 '꿀꺽'... 덜미 잡혔지만 은닉 '무죄' 댓글+2 2025.02.10 3924 10
21017 “'나 시의장 아들이야'라며 짐승처럼 물었다” 식당서 난동 부린 40… 댓글+3 2025.02.07 3867 5
21016 탄핵 반대 단상 선 10대들 '같은 교회' 댓글+16 2025.02.07 3931 4
21015 "대왕고래' 경제성 없다" 첫 시추부터 실패 댓글+9 2025.02.07 2899 7
21014 90원에 우르르 몰린다…"모든 게 불안" 대국민 절망 댓글+1 2025.02.07 3844 1
21013 사그라든 부동산 열기에...집주인들 줄줄이 "가입하자" 2025.02.06 3428 3
21012 "군청에 미운철 박힌 거지" 한 곳에만 내린 '황당 처분' 댓글+6 2025.02.06 2996 6
21011 부사관이 병사 휴대전화로 몰래 대출 댓글+4 2025.02.06 2867 3
21010 어둠의 개통령 근황 댓글+12 2025.02.06 4364 3
21009 홀 서빙하던 사장님 뒤에 서있다가 부딫혀서 전치16주 부상입은 여성손… 댓글+1 2025.02.06 3215 2
21008 시드니에서 벌어진 한국인 인종차별 폭행 사건 댓글+3 2025.02.06 2962 3
21007 15억 인조잔디 운동장 완공 직후 드리프트로 짓뭉개버린 ev6 댓글+4 2025.02.05 3826 5
21006 5천억 규모 마약 밀반입 사건을 수사한 경찰의 최후 댓글+9 2025.02.05 4002 26
21005 OECD 국가 중 1위...심각한 노인 빈곤 실태 댓글+2 2025.02.05 2960 1
21004 서 있던 빙판, 순식간에 깨졌다...초등생 1명 '참변' 2025.01.29 8678 3
21003 정부 사칭 온라인 광고 대행사 댓글+4 2025.01.28 760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