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실카드로 300원 결제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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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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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nn뉴스
1. 300원이면 사례금치고 싸다
vs
2. 결제한 금액이 적어도 엄연히 범죄다.
카드사에 전화를 하거나 경찰서에 맡겼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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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원보다 훨 비싸다고 생각하는데..
자기의 300원은 아까운데..
그 선행을 하려는 사람의 시간과 돈은 아깝지 않나??
쓰레기네. ㅋㅋㅋ
다른데 보니까 범죄라는 인간들 많더만..ㅋㅋㅋ
대면 수령하는 수고를 300원으로 퉁쳐준거면 너무싼대??
여기는 위엣놈 1명 빼고는 다 정상인이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