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더모아 발급 중단 전 막차로 신청한 사람들 부정 사용 이슈

신한 더모아 발급 중단 전 막차로 신청한 사람들 부정 사용 이슈



카드 신청수가 너무 많으니까 담당자가 카드 번호를 랜덤이 아니라 순서대로 생성했고


그래서 지금 유추해서 때려맞춘 카드 번호로 결제되고 있는 피해자가 속출하는 중이라고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깜장매 2022.04.17 23:26
아니 근데 카드 번호 체계 카드사마다 대충 있던데 다른 카드번호도 마찬가지 아냐
신선우유 2022.04.18 15:37
[@깜장매] 아니지. 랜덤으로 하면 유효기간이랑 맞출수가 없는데, 순서대로 발급하니 맞출수 있는 거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1074 '노마스크'로 다닥다닥…봄바람에 방역 의식 '흔들' 댓글+12 2021.03.28 12:43 6972 5
11073 서당에서 고문 당한 초딩딸 댓글+7 2021.03.27 19:33 8072 10
11072 영화 암살에 나온 대사의 실제 주인공 2021.03.27 14:47 9017 7
11071 거가대교 무개념 벤츠녀 댓글+2 2021.03.27 14:44 9290 14
11070 기상이변때문에 생지옥이라는 호주 근황 댓글+3 2021.03.27 14:41 7634 2
11069 조선구마사로 대응 방법을 알아버린 네티즌들 댓글+9 2021.03.27 13:23 9173 50
11068 국방부, 군 사법체계 개혁 추진 댓글+5 2021.03.27 13:21 5956 6
11067 확진자가 사라졌다…"옮길까봐" 2시간 걸어 집으로 댓글+5 2021.03.27 13:20 7233 13
11066 미얀마 청년들이 직접 쓴 한국어 편지들 댓글+8 2021.03.26 16:48 6147 18
11065 중국 문화공정 뒤엔 '시진핑 키즈'들이 있었다. 댓글+6 2021.03.26 16:45 7536 7
11064 서울 한복판에 있는 미스테리한 건물 댓글+2 2021.03.26 11:02 8937 14
11063 진화한 중고차 딜러들 댓글+18 2021.03.26 10:57 9696 22
11062 군대 교육받다 코로나 걸렸는데…나몰라라하는 군 댓글+8 2021.03.25 14:49 7265 10
11061 성공이 무서웠던 BTS 댓글+1 2021.03.25 14:27 7466 15
11060 CGV가 또 6개월 만에 영화 관람료 인상 댓글+12 2021.03.25 12:31 6971 10
11059 "소방차 앞길 막지 마세요…이제는 밀어버립니다" 댓글+7 2021.03.25 12:21 8100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