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의견에 동의, 우리 청년시대는 슬프게도 민주주의가 사회주의화되가는걸 목격하고 죽을듯, 즉 결국 부는 가상현실에서 생기고 가상현실에세 대부분생활하다 죽을것, 또한
ai세, 로봇세,가상현실 접속세 등등 걷어서 사람들에게 기본소득을제공하거나
대형플랫폼 가상현실을통해 창출된 소액을 현실에 송금해 먹고사는형태가 될가능성이 높다봄 그리고 국가와 일부대형플랫폼 기업에서 먹고사는것을제공하다보이쯤되면 형태가 사회주의화가 시기에 적합하고. 시기상~
민주주의는 소멸할가능성이높다본다
[@생각없는놈]
민주주의는 정치체제이고 사회주의는 경제체제이므로 반대개념이 아님. 이걸 절대 혼동해서는 안되고
이런 용어자체를 잘 모르니 휩쓸리는것임. 민주주의 반대는 독재임. 아니면 절대왕권이 있는 전제군주제,
또는 북한이나 중국처럼 공화제에서 노동당이 통치하는 엘리트주의.
국민행복지수가 높은 나라들은 대부분 경제체제가 사회주의이고
정치체제는 민주주의임. 이를 사민주의 라고 부름. 스웨덴이 대표적임.
소위 '4차산업혁명'을 장미빛 전망으로만 보여주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인 듯...
새로운 직종이 나타나고 거기에 적응하는 것도 물론 중요함. 다만 그 과정에서 수 많은 사람들이 직장을 잃고 실업자가 되고 가진 재산을 잃게 된다는 뜻인 듯...
윗글에 덧붙여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비정규직, 하청, 일용직이라도 해야 살아남을테고 아주 일부의 사람들만 잘 살게 된다는 뜻인듯... 코로나 이후 물류대란에서 보이듯 저임금에 열악한 노동환경은 없어지지 않고 경쟁에서 낙오된 사람들로 가득 찰 것임. 아무리 인공지능이 어떻고 해도 인간의 노동이 있어야 사회는 유지되니까 특히 우리 사회같이 변화와 개혁에 인색한 사회는 더 살기 힘든 사회가 될 듯...
대선이라고 누가 어떻고 또 누가 어떻다고 하지만 냉정하게 저런 변화를 말하고 어떻게든 살아남을 방법을 말하는 정치는 아직 못 봤음. 배우자가 어떻고 도덕성이 어떻게 해봐야 나랑 한참 멀리 있는 사람들의 얘기...
'송파 3모녀' 사건처럼 보증금 1000만원이 없어서 일가족이 연탄불 피워놓고 자살한 사건, 설이고 추석이고 새벽 출근을 해야 먹고 사는 사람들, 비정규직 문제로 35도가 넘는 더위 속에서 한달 동안1인 시위했던 화이자 노조 위원장, 마찬가지로 화이자 본사 건너편 세종호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시위...
이런 현실을 싹 무시하고 4차산업혁명의 장미빛 전망, 그린수소경제 말 그대로 허울좋은 병/신력이 난무하는 정치판, 그래도 정치의 역할을 기대할 수 있다면 순진한 건지 현실을 안 보겠다는 건지
(덧) 쓰고 보니 답답한 얘기만 하고 있네요. 다들 잘 사는데 저만 세상을 삐딱하게 보는건지 모르겠습니다.
ai세, 로봇세,가상현실 접속세 등등 걷어서 사람들에게 기본소득을제공하거나
대형플랫폼 가상현실을통해 창출된 소액을 현실에 송금해 먹고사는형태가 될가능성이 높다봄 그리고 국가와 일부대형플랫폼 기업에서 먹고사는것을제공하다보이쯤되면 형태가 사회주의화가 시기에 적합하고. 시기상~
민주주의는 소멸할가능성이높다본다
이런 용어자체를 잘 모르니 휩쓸리는것임. 민주주의 반대는 독재임. 아니면 절대왕권이 있는 전제군주제,
또는 북한이나 중국처럼 공화제에서 노동당이 통치하는 엘리트주의.
국민행복지수가 높은 나라들은 대부분 경제체제가 사회주의이고
정치체제는 민주주의임. 이를 사민주의 라고 부름. 스웨덴이 대표적임.
새로운 직종이 나타나고 거기에 적응하는 것도 물론 중요함. 다만 그 과정에서 수 많은 사람들이 직장을 잃고 실업자가 되고 가진 재산을 잃게 된다는 뜻인 듯...
윗글에 덧붙여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비정규직, 하청, 일용직이라도 해야 살아남을테고 아주 일부의 사람들만 잘 살게 된다는 뜻인듯... 코로나 이후 물류대란에서 보이듯 저임금에 열악한 노동환경은 없어지지 않고 경쟁에서 낙오된 사람들로 가득 찰 것임. 아무리 인공지능이 어떻고 해도 인간의 노동이 있어야 사회는 유지되니까 특히 우리 사회같이 변화와 개혁에 인색한 사회는 더 살기 힘든 사회가 될 듯...
대선이라고 누가 어떻고 또 누가 어떻다고 하지만 냉정하게 저런 변화를 말하고 어떻게든 살아남을 방법을 말하는 정치는 아직 못 봤음. 배우자가 어떻고 도덕성이 어떻게 해봐야 나랑 한참 멀리 있는 사람들의 얘기...
'송파 3모녀' 사건처럼 보증금 1000만원이 없어서 일가족이 연탄불 피워놓고 자살한 사건, 설이고 추석이고 새벽 출근을 해야 먹고 사는 사람들, 비정규직 문제로 35도가 넘는 더위 속에서 한달 동안1인 시위했던 화이자 노조 위원장, 마찬가지로 화이자 본사 건너편 세종호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시위...
이런 현실을 싹 무시하고 4차산업혁명의 장미빛 전망, 그린수소경제 말 그대로 허울좋은 병/신력이 난무하는 정치판, 그래도 정치의 역할을 기대할 수 있다면 순진한 건지 현실을 안 보겠다는 건지
(덧) 쓰고 보니 답답한 얘기만 하고 있네요. 다들 잘 사는데 저만 세상을 삐딱하게 보는건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