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새벽 5시 도톤보리 상점가
신원미상 남자 2명이 게 음식점의 간판을 발로 차거나 흔들고 마지막에는 쓰러뜨리고 도망감
파괴된 해당 가게의 상징 "게 간판"
파손된 간판은 높이 3m, 무게 약 100kg 정도이고 이거 제작하는데 150만엔(한화 약 1520만원) 정도 들었다고.
그리고 5년전 개업 당시부터 가게의 상징이 되어 있었다함
가게 사장님: "코로나 시국에 다들 고생하잖아요. 사람으로서 절대 용서할 수 없어요. 노동시간 단축으로 사람이 적어지고 있는 것 아닌가요? 목격자도 별로 없으니 제멋대로 하는군요."
현재 경찰은 기물 손괴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함
게다가, 요즘 주변에서 건물의 엘리베이터 버튼이 망가지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어서 경찰이 관련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함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저기는 어떻게 살아가고 잇나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