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폭행 사건 타임라인

치과의사 폭행 사건 타임라인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뱌뱌 2021.01.17 16:42
저런게 똑똑한거지 ㅋㅋ 치밀하네
케세라세라 2021.01.17 18:01
닥터가 아닌 덴티스트가 인성이 막장이구만....
거부기와두루미 2021.01.17 19:38
C씨 무죄는 도대체 뭐냐고
무기력증 2021.01.17 21:05
미국이었으면 저런의사색히 줘패도 무죄임
strategy 2021.01.17 22:57
애초에 과실이 있는 치과의사는 B씨라는 거죠?
이후 치료과정에서 C씨는 무죄나왔고....
폭행사건에서도 맞은 피해자라는 거죠?

소위 의사라는 사람이 저따위 말을 지껄인 건 마지막 줄에 나오는 것 처럼
본인/병원 이미지는 포기하고 한번 해보자. 이거겠지?,,,

환자아들이라는 사람도 폭행 자체도 문제지만,
그 과정에서 cctv 사각지대를 찾아서 폭행한것도 그렇고
경찰에게 먼저 맞았다고 한것도 그렇고
악질적인 면이 있어보이고....

고소/고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로 감정이 많이 상했나본데
그 과정에 서로 상처를 많이 주고 받았나 보네..
막말과 폭행이 오갔으니....각자 그 댓가를 받겠네
여론의 심판과 법의 심판....
decoder 2021.01.18 03:32
좀 논외의 얘기이긴 한데 임플란트 함부로 하지 말아야 함.
일단 임플란트가 필요하다는 얘기는 충치때문에 이가 거의 다 죽어있어서 사용하기가 어렵다는 얘기인데,
기본적으로 충치가 크라운을 씌울 수 없을 정도로 썩었다면 잇몸뼈도 염증으로 다 녹아서 온전하기가 힘들고,
잇몸뼈가 온전하지 않은데 임플란트를 하면 지지기반이 없으므로 무너지기 쉽상.
치과에서는 잇몸을 재생시켜서 임플란트를 하면 된다고 하지만
난 주변에 임플란트 성공한 사람을 한명도 못봤음.
좀 오버해서 말하면 푸딩에 이 꼿아놓은 것 과 같은 거임.
나 충치치료 하는데 나는 크라운으로 해달라고 우기고, 상담사는 임플란트 해야 한다고 하는데 마침 임플란트 하고 멸치도 못 씹겠다는 사람이 오니까 민망했는지 더 얘기 안하고 크라운으로 처리했고, 현재까지 5년동안 멀쩡함.
임플란트랑 무릎관절 대체술은 성공확률이 거의 50%도 채 안되는 것 같음.
rracka 2021.01.18 12:12
[@decoder] 저도 앞니 하나 없어서 임플란트 하고 싶었는데, 그 전에 교정부터 해야지 해서 갔던 치과 원장님이 앞니 쪽 임플란트는 위험하다고 젊은 나이에 할 필요 없다 라고 하셔서 포기했음요... 그 선생님이 하버드에서 임플란트로 박사 학위 받아오신 분이었어서...
15지네요 2021.01.18 12:23
[@decoder] 잇몸에 지지기반인 뼈까지 녹아버린 경우죠
제가 앞니 뿌리 + 뼈까지 다 녹아서 임플란트 하는중인데
뼈이식부터 햇어요
그냥 냅뒀으면 댓글쓴분 말씀처럼 푸딩에 이꼿아 놓은 앞니엿는데
과잉진료 안하는 곳으로 잘 찾아가시면 성공확률 올라간다고 보시면될듯
푸루딩뇨 2021.01.18 12:48
어금니가 썩어서.. 부러짐 그래서 어쩔수없이 임플란트 함 ㅠㅜ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0909 LH직원 "저는 주부입니다" 댓글+4 2021.03.09 14:16 8263 13
10908 포털사이트 뉴스 보수언론사 편중현상 댓글+17 2021.03.08 18:46 6210 16
10907 중소기업 또 도와준 BTS 정국 댓글+3 2021.03.08 18:28 8044 25
10906 미얀마 군부 금융치료 시작 댓글+3 2021.03.08 17:09 7316 8
10905 한국 언론들에게 호소하는 감염병 전문가 댓글+6 2021.03.08 17:08 6614 18
10904 쿠테타 일으켰던 미얀마 군사령관의 스펙 댓글+17 2021.03.08 17:04 6435 10
10903 일본인 "한국인은 약점을 잡으면 공격하는 이상한 국민성이 있다" 댓글+13 2021.03.08 17:01 5926 14
10902 1980년 한국 소년 & 2021년 미안먀 소녀 댓글+7 2021.03.08 12:04 6970 25
10901 카톨릭 교황과 이슬람 최고성직자의 만남 댓글+1 2021.03.08 12:02 5605 11
10900 체코가 한국 독립군을 도와준 이유 댓글+3 2021.03.08 12:01 6170 18
10899 소련이 열광한 미국 물건 댓글+2 2021.03.08 11:39 6487 5
10898 빌보드 선정 연도별 위대한 팝스타 댓글+7 2021.03.08 11:34 5997 12
10897 전국 법원의 수상한 가구 구입 댓글+2 2021.03.07 16:54 7172 16
10896 19세 소녀 시신마저 탈취한 미얀마군부 댓글+4 2021.03.07 16:36 7287 13
10895 소름 돋는 렘지어 교수의 2년간 쓴 논문 7편 내용 댓글+7 2021.03.07 16:34 5579 8
10894 국가 붕괴직전의 아이티 상황 2021.03.07 16:31 795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