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아들에게 입양사실을 말하는 방법

베스트

7살 아들에게 입양사실을 말하는 방법










































 11

이전글 : 착한 기업(이라고 불리는) LG 근황

다음글 : 분리수거하고 오다가 화재 진압한 남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히히히힉 2021.01.04 20:41
신고
사랑
황의조 2021.01.04 21:00
신고
엄마가 영상찍기전에 많이우셨나봐 눈이 슬퍼보이심
아트컬렉터 2021.01.04 21:16
신고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라는 영화가 생각나네. 아이 둘이나 입양하신거 보면 저 부부가 임신과 출산이 불가능해서 선택을 하신듯 한데, 유전도 무시할 수는 없지만 기른 정과 사랑으로 맺은 관계가 부모자식 관계의 본질이라고 생각함.
Altair 2021.01.04 21:25
신고
잘 키워줘서 고마워 저 말에 눈물이 갑자기 나네
대단하다, 진짜.
아부자야 2021.01.04 21:52
신고
아이도 착한아이인거 같은데, 엄마랑 아빠가 착하고 좋은사람인게 사진으로만 봐도 알겠네..
dgmkls 2021.01.04 23:10
신고
좋은 부모로부터 착한 아이가
최악 2021.01.04 23:58
신고
훌륭하십니다 존경합니다
미래갓 2021.01.05 09:37
신고
멋지다
쥐가오리 2021.01.06 11:34
신고
마그넷 줏으러 왔다가,,
엄숙한 마음에 그냥 떠납니다.
정말 현명한 엄마네요
멋쥬니 2021.01.07 01:06
신고
눈물이...  ㅜㅜ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1074 '노마스크'로 다닥다닥…봄바람에 방역 의식 '흔들' 댓글+12개 2021.03.28 12:43 6972 5
11073 서당에서 고문 당한 초딩딸 댓글+7개 2021.03.27 19:33 8071 10
11072 영화 암살에 나온 대사의 실제 주인공 2021.03.27 14:47 9017 7
11071 거가대교 무개념 벤츠녀 댓글+2개 2021.03.27 14:44 9290 14
11070 기상이변때문에 생지옥이라는 호주 근황 댓글+3개 2021.03.27 14:41 7634 2
11069 조선구마사로 대응 방법을 알아버린 네티즌들 댓글+9개 2021.03.27 13:23 9173 50
11068 국방부, 군 사법체계 개혁 추진 댓글+5개 2021.03.27 13:21 5955 6
11067 확진자가 사라졌다…"옮길까봐" 2시간 걸어 집으로 댓글+5개 2021.03.27 13:20 7233 13
11066 미얀마 청년들이 직접 쓴 한국어 편지들 댓글+8개 2021.03.26 16:48 6147 18
11065 중국 문화공정 뒤엔 '시진핑 키즈'들이 있었다. 댓글+6개 2021.03.26 16:45 7536 7
11064 서울 한복판에 있는 미스테리한 건물 댓글+2개 2021.03.26 11:02 8937 14
11063 진화한 중고차 딜러들 댓글+18개 2021.03.26 10:57 9696 22
11062 군대 교육받다 코로나 걸렸는데…나몰라라하는 군 댓글+8개 2021.03.25 14:49 7265 10
11061 성공이 무서웠던 BTS 댓글+1개 2021.03.25 14:27 7465 15
11060 CGV가 또 6개월 만에 영화 관람료 인상 댓글+12개 2021.03.25 12:31 6970 10
11059 "소방차 앞길 막지 마세요…이제는 밀어버립니다" 댓글+7개 2021.03.25 12:21 8100 20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