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응급구조 업체 직원 폭행 사망, 잔혹한 음성파일

4,956 2021.01.03 13:23 3

사설 응급차량 운전하던 직원이 접촉사고를 냈는데

사장에게 늦게 보고 했다고 직원을 폭행해 숨지게 만든 사건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ㄱㅁㅅㅂㅅ 2021.01.03 13:50 39.♡.28.42

나도 일을 다니고 있지만 항상 지금 당장이라도 그만 두면 남이라고 생각하면서 일하는데...요즘 세상에 저런 행동을 하고도 아무렇지 않을거라 생각한건가? 아니면 분조장? 돌아가신분만 너무 안타깝다... 제값보다 더 쎄게 치뤘으면...

1q2w3e 2021.01.03 16:59 114.♡.200.153

저런 나쁜짓을 해도 악착같이 참고 견딜수 밖에 없는 이유가
우리나라는 취업이나 이직이 일정 나이 이상이 되면 극도로 어려워짐.

좀비 2021.01.03 17:13 211.♡.79.73

응 3년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0909	LH직원 "저는 주부입니다" 댓글+4개	2021.03.09 14:16	8262	13
10908	포털사이트 뉴스 보수언론사 편중현상 댓글+17개	2021.03.08 18:46	6210	16
10907	중소기업 또 도와준 BTS 정국 댓글+3개	2021.03.08 18:28	8044	25
10906	미얀마 군부 금융치료 시작 댓글+3개	2021.03.08 17:09	7316	8
10905	한국 언론들에게 호소하는 감염병 전문가 댓글+6개	2021.03.08 17:08	6614	18
10904	쿠테타 일으켰던 미얀마 군사령관의 스펙 댓글+17개	2021.03.08 17:04	6435	10
10903	일본인 "한국인은 약점을 잡으면 공격하는 이상한 국민성이 있다" 댓글+13개	2021.03.08 17:01	5926	14
10902	1980년 한국 소년 & 2021년 미안먀 소녀 댓글+7개	2021.03.08 12:04	6970	25
10901	카톨릭 교황과 이슬람 최고성직자의 만남 댓글+1개	2021.03.08 12:02	5604	11
10900	체코가 한국 독립군을 도와준 이유 댓글+3개	2021.03.08 12:01	6170	18
10899	소련이 열광한 미국 물건 댓글+2개	2021.03.08 11:39	6487	5
10898	빌보드 선정 연도별 위대한 팝스타 댓글+7개	2021.03.08 11:34	5997	12
10897	전국 법원의 수상한 가구 구입 댓글+2개	2021.03.07 16:54	7172	16
10896	19세 소녀 시신마저 탈취한 미얀마군부 댓글+4개	2021.03.07 16:36	7287	13
10895	소름 돋는 렘지어 교수의 2년간 쓴 논문 7편 내용 댓글+7개	2021.03.07 16:34	5579	8
10894	국가 붕괴직전의 아이티 상황	2021.03.07 16:31	7950	5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