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내용은 이러함
일제강점기에 한국인을 수탈하고 인체실험 하고, 위안부까지 만든 일본애들이
미국 가선 반대로 피해국이 되고있음
그리고 이게 미국 초중고교생들한테 가르치는 내용이고 아마존 베스트 셀러임
한국사는 외국인 친구 반응
소설책인데 실화라고 씀. 존나 뻔뻔
심지어 미국의 전교를 다니며
일본의 피해자고 한국은 선량한 일본인을 강간했던 야만인들이라고 알린다는 작가
요약
1. 일제강점기 말에 한국인들이 순수한 일본인 소녀를 강간하고 못되게 굴었다는 소설로 일본이 피해국인것처럼 씀
(38덬 말대로 우리나라 당시에 대나무 전남쪽 아니면 안자라는데 윗지방에 대나무 있었다라는 거짓 서술이 있고,
해방이후에 일본인들 호위 받으면서 일본으로 돌아갔어 강간이고 살인이고 당할 거리가 없었음)
2. 교묘하게 소설을 실화인것처럼 표기함
3. 미국 초중고에서 이 책을 가르치고 아마존 베스트셀러됌 (한국교민 자녀가 학교에서 너흰 나찌라는 얘기까지 들음)
4. 현재까지도 작가가 평화주의자라면서 미국 전국에 있는 학교를 돌아다니며 피해자 행세하고 한국을 비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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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에서 자유 평등 만큼 중요한게 투명성인데
일본에는 그게 없음.
국가에 도움이 되면
사실대로 보도 안해도 상관 없음.
이번 코로나 사태만 해도
선진국들 대부분 코로나 방역에 실패 했지만
사실 그대로 보도한 반면
일본은 축소 은폐.
신경써서 막아도 모자랄 판에
잘했다고 하니 피해만 커짐.
따지고보면 외세껴서 통일한 신라가 백번 잘못한 거죠..
북한이 중공군 소련 끼고 전쟁 일으킨거랑 같은 맥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