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가격의 비밀

농산물 가격의 비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불룩불룩 2021.03.20 21:55
이거 진짜 뜯어고쳐야 한다
sima 2021.03.20 22:18
지금 야채채소달걀 가격 미쳤음
대파 원래 1800원 짜리가 3800원 하는거 보고
냉동대파 사왔다...
다이브 2021.03.20 23:00
이거 대기업이 건드리면 얘네 작살 나는거 문제인데 아마 정치인들이 뒤에서 봐주는거 같다
배민 같은 새로운 형태의 사업이 나타나면 얘네 개박살 나는건 시간문제긴 한데 분명 각종 로비로 만들어진 법률을 누가 깨서 새로 만들어주겠냐 이거야
사실상 마피아지
아오댜냐하내무 2021.03.22 00:59
180석 어디갔냐?
배세 2021.03.24 19:10
빡대가리님들아 농민들이 어떤채소가 돈이 안돼고 어떤채소가 돈이 돼는지 제대로 팩트나 체크하고오세요. 중간상인이 남겨먹는다? 참 방송으로 봤는데 어이가없어서 그해 농작물 풍년인 채소가 시세가 없는건 당연한거다. 소비하는 양에비해 출하돼는 양이
넘처나니까 그런거고 평생 농사만 지어서 돈을 못번다? 그건 그사람 농사실력에 문제가있는거고 선별과정 작업에서도 비양심적이란 소리인거다 아냐? 도매시장 들어와바라 비싼가격에 마트에 공급하면 누가 그걸사겠냐? 경쟁이 얼마나 치열한지는 알고나하는 소리인가?
배세 2021.03.24 19:16
감자만해서 품질 품목에따라 여러가지가 분류가 되는거고 평균가랑 특품가격 이랑 동일선상에서 가격 비교하는 저 언론사도 빡대가리 선동질 할려고 하는거고 그저 감성팔이 농민쪽 방송하면 시청률 오르니까 선동질하는 거밖에 안되는거다.
예를 들어줄께 배추같은경우는 김장철 말고는 소비도 잘안되요 아세요? 그리고 저기서 출하하는 배추5톤?죄다 알배기 쓰레기 물건이다 5톤물량이 단몇초? 경매시간 전에 미리미리 나와서 물건파악 다해야되는거다 알긴하냐?그리고 출하주 일부 농민들 양심없게 물건 출하하지마라 일부 정직한 출하주 농민들은 중량 물건선별 잘해서 그날시세 최고가 받아간다 일부양심없는 농민
출하주들 안보이는쪽 물건 안좋은거 섞어서 작업하고 운좋게 얻어 걸리기만 기다리는 인간들 니들은 언젠간 처망한다.
한번 낙찰된 물건은 반품이 안된다는 법정규정때문에 그딴식으로 출하하는데 니들 물건이 왜 싼지 왜 시세가 안나오는지.
경매시간와서 고가 낙찰받는 물건들 한번 보기나 처해라
배세 2021.03.24 19:22
아그리고 저기서 경매사가 한짓은 불법이 맞다 일부 몰지각한 애들이 한 불법을가지고 전국 법정도매시장 전체가 만연하다는듯한
뉘앙스로 방송하는데 한번 와서 장사해봐라 그리고 얼마찍으면 너한테 물건 줄게? 개소리다 낙찰된 가격이 마음에 안들면 불매할수있는 법적 제도가 있다. 중매인은 물건이 맘에안들어도 반품할수있는 법적 제도조차없다. 언제든지 낙찰된 가격이 마음에 안들면
다시 가져올수있다 선동질하지마라 다시한번 이야기한다 같은 물건 특품이라도 선별 물건신선도 중량에따라 책정되는 가격이달라진다. 양심적으로작업해라 그럼 꾸준한 가격 받을수있다 그리고 물건이비싸면 농민이 좋은거지 중간 판매입장에서는
물건판매가 힘들다 알고 소리씨부려라 올해 대파 양파 산지 농민들 돈얼마나벌었는지 조금만 알아봐도 알꺼다 농민들은
가난한사람이 별로없다 시골 농사좀 짓는다 하는사람들 전부다 외제차에 집이 몇채씩이다. 감성팔이 작작해라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1075 미군이 핵 비슷한걸 떨군 이야기 댓글+2 2021.03.28 14:19 6079 2
11074 '노마스크'로 다닥다닥…봄바람에 방역 의식 '흔들' 댓글+12 2021.03.28 12:43 6956 5
11073 서당에서 고문 당한 초딩딸 댓글+7 2021.03.27 19:33 8041 10
11072 영화 암살에 나온 대사의 실제 주인공 2021.03.27 14:47 8989 7
11071 거가대교 무개념 벤츠녀 댓글+2 2021.03.27 14:44 9262 14
11070 기상이변때문에 생지옥이라는 호주 근황 댓글+3 2021.03.27 14:41 7618 2
11069 조선구마사로 대응 방법을 알아버린 네티즌들 댓글+9 2021.03.27 13:23 9159 50
11068 국방부, 군 사법체계 개혁 추진 댓글+5 2021.03.27 13:21 5930 6
11067 확진자가 사라졌다…"옮길까봐" 2시간 걸어 집으로 댓글+5 2021.03.27 13:20 7201 13
11066 미얀마 청년들이 직접 쓴 한국어 편지들 댓글+8 2021.03.26 16:48 6121 18
11065 중국 문화공정 뒤엔 '시진핑 키즈'들이 있었다. 댓글+6 2021.03.26 16:45 7513 7
11064 서울 한복판에 있는 미스테리한 건물 댓글+2 2021.03.26 11:02 8921 14
11063 진화한 중고차 딜러들 댓글+18 2021.03.26 10:57 9679 22
11062 군대 교육받다 코로나 걸렸는데…나몰라라하는 군 댓글+8 2021.03.25 14:49 7249 10
11061 성공이 무서웠던 BTS 댓글+1 2021.03.25 14:27 7447 15
11060 CGV가 또 6개월 만에 영화 관람료 인상 댓글+12 2021.03.25 12:31 6950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