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맹점주가 폭로한 이삭토스트의 실체

가맹점주가 폭로한 이삭토스트의 실체




전부 사실로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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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ro 2021.02.26 17:48
오늘 저녁 메뉴가 정해졌군
리처드윈터스 2021.02.26 17:57
버거킹, 맘스터치, 맥도날드, 롯데리아, 서브웨이, 하다못해 명랑 핫도그에 엽떡,신전까지
집 앞에 다 있는데 이삭토스트가 없다.
난 불행해ㅜ
sima 2021.02.26 18:27
뭐 종교이슈 있다던데
콘칩이저아 2021.02.26 19:24
[@sima] 카더라카더라
상낭자 2021.02.26 20:40
[@sima] 이 글이 팩트인지는 모르겠지만,이 글에선 아니라고 했는데 왠 엉뚱한 소리야?
유람가 2021.02.26 21:29
[@sima] 글을 차근차근 읽는 습관을 들여보아요
copyNpaste 2021.02.27 01:08
[@sima] 검색해 보면 과거에는 기독교 교인만 받았었는데 그렇게 안 한 지 한참 됐다 합니다.
옵티머스프리마 2021.02.26 23:36
작년엔가? 우리동네 이삭토스트 가게 옆에 또 다른 토스트 집이 생김.
중간에 다른가게 하나 있는게 다니까...20미터도 채 안 떨어져 있음.
처음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새로 생겼으니 한번 가보자 해서 직원들과 간식으로 먹으려고 갔었음.
통모짜 토스트가 3000원이여서 정말 싸다 햇음.
이러다 이삭 망하겠네...했음.
그런데 토스트 4개를 주문 했는데, 식빨 4장을 굽느거임.
토스트판도 넓었는데 식빵 4장만 올리길래....아직 스킬이 부족한가 보다 했음.
그런데 4장이 끝이였음.
3000원짜리 토스트가....
식빵 한장에 소스 살짝 바르고, 정말 얇은 계란 올라가고, 정말 가느다란 모짜렐라 한줄 올라가고 끝...
 그 가녀린 식빵을 반으로 접어서 컵에 넣어주는데....정말 그대로 주인 입에 쑤셔버리고 싶었음.

그냥 평소대로 이삭 갔으면 500원 더내고 더블치즈감자토스트 먹는건데...
그럼 빵도 두배, 소스는 세배, 치즈는 네배....거기다 감자까지 얹어 먹을 수 있었는데....
니.기.럴...단골집을 배신한 댓가라 생각했음.

물론 그 토스트가게는 두세달정도 하는 듯 하더니....몇개월을 문 닫고 있다가 최근에 떡볶이집으로 바뀜. ㅎㅎㅎ
야생이 2021.02.27 20:20
우리동네도 이삭 없는데 ㅠ
익히욱히 2021.02.27 20:46
아이고 이미지 잘 만드네 ㅋㅋㅋㅋㅋ 개돼지들 또 우르르 끌려다니는구나 ㅋㅋㅋㅋ
겨울우리 2021.02.28 06:35
[@익히욱히] 남들보고 개돼지타령하는 본인 인성은 못돌아보는 인지능력 무엇...
우르곳 2021.02.28 03:52
가맹점 차이지 뭐 아무리 기업이 착한기업이여도 점주가 븅신새끼면 다시는 안가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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