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의 의거 이후 남겨진 아들의 이야기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안중근의 의거 이후 남겨진 아들의 이야기
4,110
2021.02.08 18:35
5
5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취업이 힘든 지방대생의 사연
다음글 :
큰 부자도 딱히 가난한 사람도 없는 나라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ishxiz
2021.02.08 20:48
59.♡.167.176
신고
독립유공자 자녀들이 대우받아야 하는 이유
독립유공자 자녀들이 대우받아야 하는 이유
메흥민
2021.02.08 21:24
121.♡.129.202
신고
전혀 욕하고 싶지도 않고 욕도 절대 못함 만약 저게 다 팩트라면
전혀 욕하고 싶지도 않고 욕도 절대 못함 만약 저게 다 팩트라면
짜장2900
2021.02.08 23:03
182.♡.49.176
신고
그저...감사합니다........
그저...감사합니다........
도부
2021.02.09 09:35
223.♡.146.207
신고
희생만 강요하는 것이 옳은 것인가???
희생만 강요하는 것이 옳은 것인가???
돌격의버팔로
2021.02.09 10:26
211.♡.118.178
신고
솔직히 말하면 김구도 자식교육 못했음
첫째아들은 일찍 죽고
둘째아들은 다까기마사오 따라서 쿠데타 참여
손녀는 503 순방갈 때 같이 따라다니면서 아부하는 모습이 찍힘
안준생을 응징하려면 본인 둘째 아들도 응징했어야 함
솔직히 말하면 김구도 자식교육 못했음 첫째아들은 일찍 죽고 둘째아들은 다까기마사오 따라서 쿠데타 참여 손녀는 503 순방갈 때 같이 따라다니면서 아부하는 모습이 찍힘 안준생을 응징하려면 본인 둘째 아들도 응징했어야 함
캡틴아메리카노아이스
2021.02.09 11:32
223.♡.206.31
신고
진짜 나라면 어땠을까.. 고민하게 되는 글이다
부모라고 무조건 좋은부모가 없는 요즘 나한테 잘해준 사람이 악마였다고 나한테까지 그사람을 부정하도록 요구할수있을까.. 어렵네 ...
진짜 나라면 어땠을까.. 고민하게 되는 글이다 부모라고 무조건 좋은부모가 없는 요즘 나한테 잘해준 사람이 악마였다고 나한테까지 그사람을 부정하도록 요구할수있을까.. 어렵네 ...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3
1
"아침부터 맞아보자"..직장 내 괴롭힘으로 숨진 25살, 산재 인정
2
'하이닉스, 삼성전자 대량 매도' 모건스탠리 조사
+1
3
확 달라진 분위기…2030 '술 없는 삶'
주간베스트
+1
1
배드민턴 협회장 페이백 사실로 밝혀져
+2
2
'감사한 의사 명단' 작성한 사직 전공의 구속
+4
3
한국은행 보고서에 '발칵'...파장 일파만파
+4
4
격렬한 전투에서 혼자 살아남은 러시아인
+3
5
주인 몰래 위스키 '홀짝홀짝'‥알고보니 구청 공무원
댓글베스트
+8
1
"세금 다 어디로 갔나 했더니"…전국민이 '분노'한 이유
+4
2
한국은행 보고서에 '발칵'...파장 일파만파
+3
3
"아침부터 맞아보자"..직장 내 괴롭힘으로 숨진 25살, 산재 인정
+1
4
확 달라진 분위기…2030 '술 없는 삶'
5
'하이닉스, 삼성전자 대량 매도' 모건스탠리 조사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0929
대기업 근무 후기 듣고 극대노 시전한 유재석
2021.03.11 16:18
7685
11
10928
착한 의사한테 통수친 중국인
댓글
+
2
개
2021.03.11 16:16
6866
10
10927
일본 특유의 음습함을 간파한 미국인 교수
댓글
+
2
개
2021.03.11 16:14
8210
19
10926
오뚜기 근황
댓글
+
6
개
2021.03.11 16:11
6419
5
10925
내 주택공사 날마다 ㄹㅈㄷ 갱신
댓글
+
9
개
2021.03.11 16:09
7711
13
10924
멕시코의 현실판 '테이큰'
댓글
+
6
개
2021.03.10 16:50
7933
10
10923
직간접적으로 위구르인 강제 노동으로부터 이익을 얻는 대기업들
댓글
+
3
개
2021.03.10 16:44
5747
8
10922
19년만에 자살누명 벗고 순직처리
댓글
+
5
개
2021.03.10 16:41
5768
9
10921
거물 마약상, 구속 전 경찰 간부와 수백 번 통화
댓글
+
4
개
2021.03.10 16:33
7011
8
10920
경찰이 불법 안마 업소 단속을 잘 안 하는 이유
댓글
+
3
개
2021.03.10 16:30
8116
6
10919
발칵 뒤집힌 영국 왕실
댓글
+
8
개
2021.03.10 16:18
6727
4
10918
1세대 한류가수들이 중화권에서 활동한 양에 비해 수익이 없었던 이유
댓글
+
7
개
2021.03.10 16:15
6600
7
10917
무릎 꿇은 미얀마 수녀
댓글
+
13
개
2021.03.10 16:12
6037
3
10916
첫 공개행사 램지어…일본 칭찬 쏟아내고 튐
댓글
+
6
개
2021.03.10 16:05
6721
8
10915
해운대 엘시티 '특혜분양'... 선택받은 자들
댓글
+
3
개
2021.03.09 14:51
7232
14
10914
사장딸 '아빠 찬스' 지적한 동아일보 인턴
댓글
+
6
개
2021.03.09 14:39
6486
11
게시판검색
RSS
601
602
603
604
605
606
607
608
609
6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첫째아들은 일찍 죽고
둘째아들은 다까기마사오 따라서 쿠데타 참여
손녀는 503 순방갈 때 같이 따라다니면서 아부하는 모습이 찍힘
안준생을 응징하려면 본인 둘째 아들도 응징했어야 함
부모라고 무조건 좋은부모가 없는 요즘 나한테 잘해준 사람이 악마였다고 나한테까지 그사람을 부정하도록 요구할수있을까.. 어렵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