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딸을 잃은 아버지의 절규

베스트

두 딸을 잃은 아버지의 절규





 

청원주소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4944

 5

이전글 : 영화 '미나리' 골든글러브 차별 논란

다음글 : 레고 코리아 사장님이 생각하는 경쟁 상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룻다 2020.12.26 15:06
신고
이런 갰ㅣ발
코코볼 2020.12.26 16:56
신고
실화냐 이게...
6기가 2020.12.26 19:50
신고
세상에 저런 인간도 다 있구나...
어디살아 2020.12.26 22:11
신고
첫째는 회사형이랑 친구였는데 안타까운 사건이죠
DyingEye 2020.12.27 02:14
신고
정말 궁금한데
보통 이러한 일로 청원하면 좋게 해결 됨?
15지네요 2020.12.27 02:26
신고
[@DyingEye] 이슈가 되면 심신미약 정상참작 등의 감형사유를 적게 반영해주는것 정도는 되지않을까요
캡틴아메리카노아이스 2020.12.27 19:03
신고
아 화딱지나...
사형제도부활이 어렵다면
남는섬 교도소로 개조해서 살인범,성폭행범,폭행범,사기꾼 묶어서 격리했으면 좋겠다. 악플러들도 같이
화이트카터 2020.12.28 09:15
신고
저ㅏ런 개1새1끼를 인권운운하며 품어야 하는 이 사회가 진짜 개1ㅈ같네요 ^^시1발..청원한다
로로로로 2020.12.28 11:50
신고
피해자는 억울해죽겟는데 18 반성문은 판새가 받고 형량도 판새가 경감하고 에이 18 판새
통영굴전 2020.12.28 22:06
신고
내가 부모라면 청원 올릴께 아니라 죽이고 술 진탕 먹고 집에가서 자다가 잡혀가는 방법을 선택 했을것 같다.
돌격의버팔로 2020.12.30 11:57
신고
내가 부모라면 죽여놓고 술마신다음 심신미약으로 우길듯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1111 요즘 직장인 및 공무원들 분위기 댓글+8개 2021.03.31 17:07 7734 8
11110 음주운전 때문에 초등학생이 된 16세 딸 댓글+14개 2021.03.31 17:06 6520 8
11109 대한민국 청해부대가 북한상선을 구조했을때 교신내용 댓글+2개 2021.03.31 17:02 7707 24
11108 서울시립대 가정형편 설문조사 논란 댓글+8개 2021.03.31 16:57 5521 8
11107 미얀마 소수민족을 돕는 전직 미군 특수부대원 댓글+4개 2021.03.31 13:56 6898 16
11106 필리핀 바다 근황 댓글+12개 2021.03.31 13:09 8421 14
11105 '이자 연 5000%'…89명 자살로 몰아넣은 조폭 댓글+4개 2021.03.31 13:05 6857 5
11104 출금을 못해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는 가상화폐 상황 댓글+11개 2021.03.31 13:02 6635 5
11103 명령 거부하고 항쟁 선봉... 미얀마 경찰관의 죽음 2021.03.31 12:58 4470 8
11102 조카들 태우고 고속도로에서 후진하는 이모 댓글+7개 2021.03.31 12:55 5905 5
11101 애기 엄마 사유리 근황 댓글+8개 2021.03.31 12:50 6277 6
11100 뉴욕 한복판서 아시아계 여성 폭행한 흑인 남성 댓글+5개 2021.03.31 12:47 5342 2
11099 7번방의 선물 실제 주인공 사망 댓글+4개 2021.03.30 16:44 7515 14
11098 야근하는 남편 때문에 ..7개월 딸 폭행해 뇌사 댓글+10개 2021.03.30 16:26 6329 4
11097 자기 지역에 제발 교도소를 지어달라고 하는 곳이 있다? 댓글+4개 2021.03.30 15:02 5965 3
11096 6.25전쟁당시 거의 혼자서 고지를 점령했던 일병 댓글+2개 2021.03.30 14:31 6813 14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