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때문에 7년 동안 두통 앓아온 호주 20대 여성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기생충 때문에 7년 동안 두통 앓아온 호주 20대 여성
4,414
2022.03.06 16:35
6
6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빌게이츠가 27년 전에 했던 미래 예측 네가지
다음글 :
어이없는 휴대폰 절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대왕단캄자
2022.03.06 16:52
223.♡.56.80
신고
저게...원래 사람에 기생하던게 아닌 기생충이 인체이 들어가면 특히 자리를 못잡고 이상한데서 기생하고 그런다던가... 물론 전부 다는 아닌데 그런경우가 있다더라구요. 간디스토마 같은건 일반 구충제로도 안된다고하고...
저게...원래 사람에 기생하던게 아닌 기생충이 인체이 들어가면 특히 자리를 못잡고 이상한데서 기생하고 그런다던가... 물론 전부 다는 아닌데 그런경우가 있다더라구요. 간디스토마 같은건 일반 구충제로도 안된다고하고...
발굴인
2022.03.06 23:08
112.♡.179.131
신고
뭐든 확실히 익히고 삶아서 먹어야함..
뭐든 확실히 익히고 삶아서 먹어야함..
참티슈
2022.03.07 04:40
49.♡.191.6
신고
기생충에대한 글인데 중국이라는 단어 하나 나오니까
갑자기 혐오감이 극대화되면서 욕이차오르네
참으로 대단한 단어다
기생충에대한 글인데 중국이라는 단어 하나 나오니까 갑자기 혐오감이 극대화되면서 욕이차오르네 참으로 대단한 단어다
언데드80
2022.03.07 16:14
223.♡.219.109
신고
와씨.. 쭝꿔 엑스레이사진 극혐이네 진짜
와씨.. 쭝꿔 엑스레이사진 극혐이네 진짜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10
1
"왜 우리나란 사형이 없나" 언론 모은 아버지의 '절규'
+1
2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우크라이나 여자들 근황
+1
3
새벽2시 쓰러진 여성을 구한 두명의 어린 남자들
+3
4
군인 자부심 줬다는 국군의날 행사 근황
+4
5
"윗집서 자꾸 비명이" 층간소음 민폐 알고보니 유명 여BJ
주간베스트
+2
1
"다행히 까치발 하니까 닿아서…" 비오는 날 만난 '우산 천사'
+7
2
버스 전용 차로 끼어들기한 승합차
+10
3
"왜 우리나란 사형이 없나" 언론 모은 아버지의 '절규'
4
폭우 뚫고 휠체어 시민 도운 번개맨 버스기사
+8
5
경찰이 꿈인 고등학생 딸, 새벽 몸이아픈 아빠 약 사러 나갔다가 묻지마 칼부림 참변
댓글베스트
+10
1
"왜 우리나란 사형이 없나" 언론 모은 아버지의 '절규'
+6
2
운동 열풍 속 민폐 운동족
+4
3
"윗집서 자꾸 비명이" 층간소음 민폐 알고보니 유명 여BJ
+4
4
하사보다 상사가 더 많은 군 부사관 상황
+3
5
당뇨병 근황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0986
일본인에게 미움받는 전 총리
댓글
+
2
개
2021.03.18 15:15
6158
12
10985
갈대까지 간 빨대 근황
댓글
+
4
개
2021.03.17 21:35
8975
5
10984
현재 비상걸린 세종대 상황
댓글
+
8
개
2021.03.17 21:32
9977
15
10983
미얀마 임시정부의 각오
댓글
+
7
개
2021.03.17 21:28
6040
7
10982
민간인 쐈던 5·18 계엄군, 유족 찾아 무릎꿇고 사과
댓글
+
10
개
2021.03.17 21:26
6086
19
10981
미얀마 한국공장 근황
댓글
+
1
개
2021.03.17 15:13
8376
7
10980
한문철) RC카랑 사고
댓글
+
5
개
2021.03.17 15:07
7860
7
10979
(전)행복도시 건설청장 클라스
2021.03.17 15:03
6345
4
10978
중국 "황사 우리꺼 아님"
댓글
+
6
개
2021.03.17 14:50
6516
5
10977
건당 3만 원 별점 테러
댓글
+
5
개
2021.03.17 14:44
7625
8
10976
점점 늘어나는 마약 범죄
댓글
+
1
개
2021.03.16 17:03
7627
4
10975
땅 투기의혹...이번엔 국방부
댓글
+
8
개
2021.03.16 15:00
6158
6
10974
한 소녀의 거짓말이 부른 참사
댓글
+
3
개
2021.03.16 14:58
6757
3
10973
LH, '꼬우면 이직하라' 익명 글쓴이 고발
댓글
+
13
개
2021.03.16 14:50
6127
5
10972
주호민, 아들 자폐 고백 “오윤아 보고 용기 냈다”
2021.03.16 14:48
6729
10
10971
31년 만에 장애 아들 찾은 모정
2021.03.16 14:16
5149
2
게시판검색
RSS
601
602
603
604
605
606
607
608
609
6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갑자기 혐오감이 극대화되면서 욕이차오르네
참으로 대단한 단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