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을 기다리는 모녀의 모습
잔뜩 긴장한채 주변을 살피며 초조하게 시계를 보는 어머니와 그 손을 꼭 쥐고 기대 서있는 딸
미국 내 아시안계 독자들은 혐오범죄에 대한 불안을 잘 포착했다고 극찬하는 가운데
당사자가 아닌 사람들은 이 풍경이 뭘 의미하는지조차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반응이 있다는게 일종의 블랙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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