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0일 오전11:40 65세 동양인 여성이 교회를 가는길에 "Fuck you, 넌 이나라에 있으면 안돼" 라는 소리와 함께 폭행을 당했다.
건물의 경비원들은 그녀의 폭행당하는 장면을 막지도 않았을 뿐더러 폭행당하고 난뒤 건물의 문을 닫아버렸다
피해여성은 주먹으로 맞고 발에 치여 쓰러졌고 이후에도 가해자는 수차례 피해자를 발로 차고 달아났다.
피해여성은 현재 병원에 입원한 상태이며 뉴욕경찰은 혐오범죄 TF팀이 수사중
어머니를 살해 한 혐의로 복역 한 뒤 종신 가석방중인 노숙자가
월요일 맨해튼 미드 타운에서 65 세의 아시아 여성을 대상으로 한 잔인한 공격으로 체포되었습니다.
경찰은 브랜든 엘리엇 (38 세)이 노숙자 쉼터로 사용되고있는 호텔에서 체포됐다고 말했습니다.
폭행의 장소 근처였습니다.
그는 수요일에 혐오 범죄로 2 건의 중범 죄, 증오 범죄 미수, 폭행 미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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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에 대한 사후관리는 갱생 사회적응 프로그램은 없고 처벌만 존재
나오니 낙오자 외부자 되는 결과 플러스 사회 복지 시스템 미비로 빈부격차 더 벌어짐 결국 피해는 어중간한 중산층이 보는 사회
인도 남미 보면 딱 그딱인게 범죄율 개 높아서 부자들 대부분 사설 경호원에 학교 쇼핑 문화 대부분 같은 카테고리 사람하고만 향유함 거기 끼지 못하면 저런 소득 사회 부적응 범죄자들한테 쉽게 피해 입는 레파토리
결국 계속해서 사회 계급화 극심 피해는 전부 어중간한 사람들이 봄
신자유주의 몰락의 시초는 서브프라임으로 보여준 자본의 이면성이면 코로나로 인한 사회 정부 시스템 부재가 사회계급간 격차 플러스 그런 격차가 사회전체를 무너트릴 수 있다는 두려움인거 같음
대공항이후 근 100년 이끌어온 수정자본주의 신자유주의 마침표 인듯
빈익빈 부익부를 더 공고히하고 있는 현실.. 폭동 안일어나는게 이상함
본인들은 그렇게 백인들한테 인종차별 노예 로써 그렇게
당해왓으면 본인들은 그러지말아야지 그리고
경제력으로나 너네가 인종차별할 깜이되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