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에서 논란이 된 할리우드 영화 감독

최근 중국에서 논란이 된 할리우드 영화 감독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류세이 2021.03.31 17:25
위선자???? 이해가 안되네~ ㅋㅋㅋㅋ 머로 위선자라고 하는거야 중국애들은? ㅋㅋ
Kkaasa 2021.03.31 17:55
중국놈들 특징이지 뭐..

사실이던 거짓이던 뭐가 되던 지들 비판하면 다 배신자..취급..

비판 못하는 사회가 무슨 대국인지....그지발싸개 만도 못한 놈들
스티브로저스 2021.03.31 18:02
중국도 그렇고 일본도 그렇고
아카데미 수상해서
나라의 자랑이라고 중뽕, 일뽕 코인 타 보려고 하는데 ㅋㅋㅋㅋ
본인들이 거부함

작년에 봉준호가 기생충으로 오스카상 탔을 때
분장부문에서 상 받은 일본인 수상자가 클로이 자오랑 비슷한 인터뷰함.
심지어 일본 기자들 일본인이 아카데미 상 탄다는 소식에 대서특필할 준비하고 인터뷰했는데 이렇게 말함.

츠지 카즈히로: 나는 일본인이 아니다. 미국인이다. 나는 일본문화가 싫어서 미국으로 왔다.  일본에서는 꿈을 이루기 어려웠다. 그래서 미국에 살고 있다.
스피맨 2021.03.31 18:40
[@스티브로저스] 역시 미국대장스럽
Kkdjsn 2021.04.01 05:49
[@스티브로저스] 한국도 그렇잖아?
한국에서 프랑스로 입양된 여자가 장관되니까 국뽕 빨아대다가 그여자가 나를 한국이랑 엮지말라고 부모도 찾기싫다고 했는데?
이런거는 또 빼고 주변 나라만 욕하는 꼬라지도 참 보기 추하다...
스카이워커88 2021.04.01 11:16
[@Kkdjsn] 그래서 우리가 그 여자 욕했나 그 발언 했다고 언론이 싸잡아 욕했나 지금 댓글들의 요지는 뭔지 필요없고 그냥 불편한건가 뭐가 그리 불편한지 ㅋ
Kkdjsn 2021.04.01 11:50
[@스카이워커88] 뭔소리야 너는?
위에 댓글에 일본,중국이 일뽕,중뽕 코인 타려고 깝치다가 개쪽당한 얘기를 하길래 우리도 그렇다고 얘기해준건데?
지금 댓글들의 요지가 뭔데? 남들 욕할때는 그냥 다같이 ㅂㅅ마냥 같이 욕하자는 건가?
스티브로저스 2021.04.01 11:56
[@Kkdjsn] 경우가 조금 다른게 위의 사례는 중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중국인과
일본에서 태어나고 자란 일본인이고
당신이 말한 사례는 우리나라에서 태어났지만 외국에서 자란 한국계라는 거죠.

자란 문화적 토양 자체가 한국계 교포들로 언론에서 국뽕코인을 타려고 하는 짓거리는
저도 납득할 수 없습니다만
전제가 다른 케이스를 가지고 한국도 그렇다고 물타기하면서
한 적도 없는 욕을 한다고 표현을 하고 추하다고 까지 하는 것도 좀 이상하네요.

일본이나 중국의 경직적 사회문화를 거부한 이들에 대한 이야기에 대해
한국도 싸잡아서 어떻게든 같이 욕해야
자신은 객관적인 사람으로 균형잡힌 사고를 하는 것 같고
마음이 편하시다면 그렇게 하세요.
그건 당신의 자유니까요.

어떤 포인트가 당신의 불편 센서를 건드려서 그렇게 분노하신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Dnwjjf 2021.03.31 19:30
중국이 예술영화를 가장 잘 만드는 나라인데 제작사들이 알아서 목을 침 그래서 그 타이틀을 대만이 그대로 가져감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1113 BJ 모친 살해시도한 공익 체포 댓글+1 2021.04.01 12:37 6117 3
열람중 최근 중국에서 논란이 된 할리우드 영화 감독 댓글+9 2021.03.31 17:10 8024 11
11111 요즘 직장인 및 공무원들 분위기 댓글+8 2021.03.31 17:07 7712 8
11110 음주운전 때문에 초등학생이 된 16세 딸 댓글+14 2021.03.31 17:06 6492 8
11109 대한민국 청해부대가 북한상선을 구조했을때 교신내용 댓글+2 2021.03.31 17:02 7671 24
11108 서울시립대 가정형편 설문조사 논란 댓글+8 2021.03.31 16:57 5489 8
11107 미얀마 소수민족을 돕는 전직 미군 특수부대원 댓글+4 2021.03.31 13:56 6874 16
11106 필리핀 바다 근황 댓글+12 2021.03.31 13:09 8391 14
11105 '이자 연 5000%'…89명 자살로 몰아넣은 조폭 댓글+4 2021.03.31 13:05 6828 5
11104 출금을 못해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는 가상화폐 상황 댓글+11 2021.03.31 13:02 6604 5
11103 명령 거부하고 항쟁 선봉... 미얀마 경찰관의 죽음 2021.03.31 12:58 4444 8
11102 조카들 태우고 고속도로에서 후진하는 이모 댓글+7 2021.03.31 12:55 5877 5
11101 애기 엄마 사유리 근황 댓글+8 2021.03.31 12:50 6250 6
11100 뉴욕 한복판서 아시아계 여성 폭행한 흑인 남성 댓글+5 2021.03.31 12:47 5317 2
11099 7번방의 선물 실제 주인공 사망 댓글+4 2021.03.30 16:44 7495 14
11098 야근하는 남편 때문에 ..7개월 딸 폭행해 뇌사 댓글+10 2021.03.30 16:26 630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