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으로 숨졌는데... 죽은 아이 부모는 '이의신청' 못 한다는 교육당국

베스트

학폭으로 숨졌는데... 죽은 아이 부모는 '이의신청' 못 한다는 교육당국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771272?sid=102



기사 간단요약


1.학폭으로 고등학교 2학년 A군이 자택에서 투신 사망, 부모는 학교친구들로부터 학폭피해자 얘기들었는데 학폭위에선 가해학생5명에게 조치없음 처분


2.A군 부모는 경찰에 고소 -> 경찰은 학생8명을 검찰에 송치 및 학폭위 부실운영으로 서울교육청 압수수색진행


3.학폭 정황이 뚜렷한데 교육당국은 A군이 이미숨져 보호조치 불가고 부모한테 이득돌아갈게 없다고 주장

 7

이전글 : 미국에서 난리난 연쇄 살인사건

다음글 : 출근길 교통사고로 뇌사…4명에 새삶주고 떠난 막내딸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흐냐냐냐냥 2023.11.22 14:00
신고
부모한테는 이득 없을지 몰라도, 사회는 이득이지 범죄자 ㅅㄲ들 걸러내게
잉여잉간 2023.11.22 16:11
신고
개쓰레기같은 새2끼들
이래서 죽지 말고 죽이란 말이 나오는 거임
4wjskd 2023.11.22 16:37
신고
부모한테 이득이 없다는건 뭔 개소린지 모르겠지만 그렇다 쳐도
가해자 새키들한테 엄한 죄값은 물어야지 ㅅㅂ
수달 2023.11.23 08:41
신고
검찰 판사 국회의원 고위직 사회 임원이면..바로 이의 신청 해주겟지 특.별.전.형으로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0543 "불이야" 목쉬어라 외친 중학생...56명 이웃 구했다. 댓글+2개 2023.11.04 22:40 2244 7
10542 개 목줄 단속하자 경찰에 따귀 댓글+12개 2023.11.06 10:17 3073 7
10541 살인인데도 "가해자 안타까워요"..대체 무슨 사연인가 보니.. 댓글+3개 2023.11.06 15:23 3254 7
10540 가짜로 드러난 캐시미어 머플러 해골물 사태 댓글+1개 2023.11.07 15:25 2985 7
10539 이번에 또 나온 의료기기 영업사원 대리수술 댓글+3개 2023.11.07 16:40 2278 7
10538 미, 환율관찰대상국서 한국 제외 댓글+4개 2023.11.09 14:36 2114 7
10537 "절대 안 빼줘!"...'길막' 주차 40대 女 무죄, 왜? 댓글+12개 2023.11.09 14:40 2985 7
10536 신경, 근육 회복 신소재 댓글+5개 2023.11.09 14:42 3245 7
10535 가족걱정하는 음주운전자 눈물에 일침한 판사님 댓글+2개 2023.11.10 17:08 3381 7
10534 시사프로에 나온 대한민국 조선업 현실 댓글+13개 2023.11.12 00:04 3468 7
10533 대한민국 2030 근황 댓글+5개 2023.11.16 15:59 3973 7
10532 축제 운영진, 10억 대 정산 안 하고 잠적 댓글+3개 2023.11.20 17:38 3108 7
열람중 학폭으로 숨졌는데... 죽은 아이 부모는 '이의신청' 못 한다는 교육… 댓글+4개 2023.11.22 13:09 2578 7
10530 순살자이보다 더 심각한 공사현장 댓글+4개 2023.11.23 11:21 3820 7
10529 제주도 취업해서 서울생활 정리한 30대 남성 댓글+5개 2023.11.24 10:27 3229 7
10528 1500원 들고 CCTV 보며 ‘쏙’ “찾아서 라면 끓여 주고 싶어요… 댓글+2개 2023.11.24 21:01 2762 7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