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종양 딸 혼자 양육하며 분유 상습절도한 엄마

4,236 2022.03.20 17:18 7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쏠라씨 2022.03.20 18:18 222.♡.32.229

이런 범죄가 생계형 범죄고 교화가 가능한 사람들임

퍼플 2022.03.20 21:38 106.♡.128.56

[@쏠라씨] 22

이런 2022.03.20 22:17 121.♡.241.185

[@쏠라씨] 33333

피웅 2022.03.21 00:38 211.♡.216.218

[@쏠라씨] 생계형 범죄가 대부분 그렇긴 하지만 ..
대부분 해당 범죄를 저지르신 분들이 일정한 수입이 없거나
여러가지 개인적 상황(병원비라던지 남아있는 빚) 등으로 재발 가능성 또한 있을 거 같아서 안타깝네요 .

정센 2022.03.21 05:45 223.♡.204.91

갑상선암 자궁암 ... 하 .....

다이브 2022.03.22 14:12 175.♡.124.41

ㅠㅠ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0611	유가족 희롱하는 촉법소년 엄벌하는 판사 댓글+5개	2021.02.03 15:36	4744	5
10610	한국이 미얀마와 같은 일을 피할 수 있었던 이유 댓글+16개	2021.02.03 15:32	6186	15
10609	[분노주의] 여중생 성폭행 자살 사건 댓글+19개	2021.02.03 14:57	6433	11
10608	하정우, 주진모 휴대폰 해킹했던 30대 조선족 자매 근황.gisa 댓글+4개	2021.02.03 14:47	7942	6
10607	폐장한 대구의 한 동물원의 참담한 현실 댓글+5개	2021.02.03 14:46	4909	5
10606	월세 벌었다며 좋아했는데 만취 음주 차량에 참변 댓글+20개	2021.02.02 16:30	6335	6
10605	어린이 인공의수 근황 댓글+2개	2021.02.02 16:22	6578	13
10604	아빠 빽 믿고 사기 친 아들 댓글+7개	2021.02.02 16:19	6894	13
10603	IS가 현상금 11억 건 스나이퍼 댓글+5개	2021.02.02 15:53	8551	24
10602	에어로빅 영상에 찍힌 미얀마 쿠테타 장면 댓글+5개	2021.02.02 15:50	6556	8
10601	고속도로 조선족 7명 사망 사고...블랙박스 공개 댓글+10개	2021.02.02 15:47	5781	8
10600	배달 라이더들이 화난 이유 댓글+18개	2021.02.02 15:44	6326	8
10599	앤 해서웨이 세계 여성의 날 UN 연설 댓글+6개	2021.02.02 15:43	6488	6
10598	'위안부 매춘부 주장' 美 교수의 정체 댓글+4개	2021.02.02 15:38	6240	11
10597	전교생에게 매점 기본소득 지급하는 초등학교 댓글+35개	2021.02.01 17:01	7246	17
10596	영화 '미나리' 수상 근황	2021.02.01 16:52	7084	6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