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과를 만든 경제학자의 명언

경제학과를 만든 경제학자의 명언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흐냐냐냐냥 2022.08.15 23:15
허나 기업들은 냉철한 가슴으로 따뜻한 ㅈㄲㅈ를 빨려고 하겠지
아른아른 2022.08.16 01:50
[@흐냐냐냐냥] 기업은 경제학도가 아니니까요. 최대 효율을 위한 하나의 시스템이고 장치라고 생각하는게 더 맞겠죠.
낭만목수 2022.08.16 10:15
공감하는 이상. 그러나 경제의 주체들은 마셜처럼 이성적이진 않지.... 이성보단 욕망이 더 강하니까. 괜히 슬퍼지네..
타넬리어티반 2022.08.16 14:22
결국은 그래서 자유시장주의가 가만히 두면 실패하는거지. 경제 주체들의 이기심이 결국 시장 전체를 망가뜨리는 케이스들이 많으니깐, 적절한 정부의 규제의 선을 타는게 중요한건데, 우리나라는 아예 자유시장이 정답인줄 아는 시장 실패도 안배운 경제 무식자들이 보수의 탈을 쓰고 정치를 하고 있는게 가장 큰 문제.
룩붓 2022.08.16 15:57
지금의 경제학과는 정 반대의 이유였구나.
결국은 부자들이 이것마저도 이용해 먹는 거였어.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028 신문 부수 조작 근황 댓글+4 2021.07.09 14:11 6904 13
12027 곧 비국민 될 일본 전 경제관료 댓글+2 2021.07.09 14:06 6875 13
12026 어느 사료회사의 품질 증명 댓글+8 2021.07.09 14:04 6215 12
12025 국세 약 44조 원 더 걷혀. 생각보다 빠른 경기 회복세 댓글+10 2021.07.09 14:00 5596 6
12024 한국- 네델란드 화상 정상회담 댓글+9 2021.07.09 13:58 5050 9
12023 백신 맞고 돌파감염 쏟아져 나와. 마스크 필수 댓글+6 2021.07.09 13:56 5908 7
12022 현재 전라남도에 쏟아진 폭우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나타내주는 뉴스 댓글+3 2021.07.09 13:52 5952 3
12021 킥보드로 5살 아이 친 고딩 듀오 댓글+8 2021.07.09 13:43 5846 7
12020 일본의 군함도 특집 방송 댓글+9 2021.07.09 13:41 4714 2
12019 586이 말하는 586 댓글+4 2021.07.09 13:40 4949 3
12018 일본 성화 봉송 중 한 할머니가 물총으로 성화 끄기 시도 댓글+8 2021.07.09 13:37 5610 4
12017 청소 노동자들의 휴게실 댓글+7 2021.07.08 14:53 5564 7
12016 불법 사찰 관여한적도 알지도 못한다는 박형준 근황 댓글+9 2021.07.08 14:38 5937 7
12015 착각을 유발하는 신호기 2021.07.08 14:34 5715 0
12014 비트코인 채굴 때문에 온천처럼 뜨거워진 미국 호수 댓글+1 2021.07.08 14:31 6181 2
12013 서울대, 청소 노동자에 시험 내고 못 맞추면 모욕 줘 댓글+13 2021.07.08 14:25 447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