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전술적인 면만 따지고 보자면 아스널쉽은 좀 애매하긴 함. 화력 투사야 기존의 항모도 수행할 수 있고 정찰이나 수송은 항공기로 할 수 밖에 없는데 저건 미사일 쏘는 거 밖에 못함. 대양에서 조기경보망 펼치려면 조기경계기 띄워야하는데 그건 항모 종특이고.
무력 시위에 있어서도 항모에서 뜬 전투기 수십대가 무장 달고 경계선 부근에서 무력 시위하면 당하는 놈은 미쳐버림. 근데 미사일은 이런 임팩트가 없음. 협박한다고 몇십발 쐈다 자폭시키는 건 좀 븅신짓이고.
미사일 쏴갈기는 것도 구축함 잠수함이 몇척씩 나눠서도 가능함. 알레이버크 발사대 절반만 할당해도 토마호크 40발 넘게 쏘는데 이런 거 너뎃척이면야...... 뒷일이긴 하지만 오하이오급 순항미사일 탑재형이면 혼자서 154발 쏠 수 있는데다 은밀성까지 확보됨. 근데 아스널쉽은 위에서 은밀성 얘기하지만 이건 최소 만톤에서 3만톤까지 예상되고 이런 놈은 방어능력이 약해 호위함이 붙어야하는데 그럼 항모랑 차이가 없음. 현실적인 이유가 이런 마당에 해군항공대 기 죽이려고 굳이 저걸하기는 좀.....
[@꽃자갈]
우리나라 는 좀 약화 해서 할려고 하고 있죠 왜냐하면 중국 함선이 미사일 쏘면 숫자가 딸리는 우리 쪽에서는 어떻게 할 방법이 없으니 (미국 처럼 다른 함선을 많이 많들수 도 없고 항공모함 도 없으니 이걸 항공모함 비슷하게 운용할 생각인데 반대 쪽 이유는
미국이 든 이유 제일 먼저 표적함이 대고 침몰하면 항공모함 값 이 날라간다 )
반대 쪽 이유는 매우 이상 함 경함모 만들면 그건 제일 먼저 표적이 안대는 것도 아니고 침몰하면 ? 아니 누가 쉽게 침몰 당해준다고 침몰대도 미사일 은 거의 다 소진해서 같이 죽겠지
무력 시위에 있어서도 항모에서 뜬 전투기 수십대가 무장 달고 경계선 부근에서 무력 시위하면 당하는 놈은 미쳐버림. 근데 미사일은 이런 임팩트가 없음. 협박한다고 몇십발 쐈다 자폭시키는 건 좀 븅신짓이고.
미사일 쏴갈기는 것도 구축함 잠수함이 몇척씩 나눠서도 가능함. 알레이버크 발사대 절반만 할당해도 토마호크 40발 넘게 쏘는데 이런 거 너뎃척이면야...... 뒷일이긴 하지만 오하이오급 순항미사일 탑재형이면 혼자서 154발 쏠 수 있는데다 은밀성까지 확보됨. 근데 아스널쉽은 위에서 은밀성 얘기하지만 이건 최소 만톤에서 3만톤까지 예상되고 이런 놈은 방어능력이 약해 호위함이 붙어야하는데 그럼 항모랑 차이가 없음. 현실적인 이유가 이런 마당에 해군항공대 기 죽이려고 굳이 저걸하기는 좀.....
미국이 든 이유 제일 먼저 표적함이 대고 침몰하면 항공모함 값 이 날라간다 )
반대 쪽 이유는 매우 이상 함 경함모 만들면 그건 제일 먼저 표적이 안대는 것도 아니고 침몰하면 ? 아니 누가 쉽게 침몰 당해준다고 침몰대도 미사일 은 거의 다 소진해서 같이 죽겠지
합동화력함 하나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기존 이지스함 추가 배치는 물론 경헝모에 원자력 잠수함 계획까지 있는데 솔직히 지금 상황에서 이 배에 탈 승조원은 물론 이들을 지원할 지상병력까지 뽑아야 하는데 이들 중 하나라도 제대로 할 수 있는가가 문제입니다.
나무위키 퍼옴. 이런저런 이유가 있는 듯.
다만 굳이 파벌싸움이 아니더라도 아스널쉽의 당위성은 떨어지는 편이었다. 비록 명분상 반대긴 했으나, 엄청난 무장을 한 척에 몰아넣는 특성상 단 한척만 격침돼도 엄청난 손해가 발생한다는 것은 사실이다.
이는 항공모함도 마찬가지지만, 항모는 크지 않으면 대형 항공기를 운용할 수 없다[3]는 이유라도 있다.
자체 탐지 능력 또한 최소화되어 개함방공에서 생존률은 장담하기 어려웠다. 미해군의 강력한 이지스함들이 호위하겠지만, 실전은 예측이 어렵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서도 호위를 받을 수 있다고 장담할 수는 없는 일이었다.
그렇다고 자체방어장비를 갖추기 시작하면 끝이 없고... 그렇게 될 바에야 1 척당 최소 5억 달러의 비용을 이지스함에 나눠주어 셀 많은 이지스함을 다수 갖추는 것이 다목적성 면에서 유리하다. 어찌보면 중뇌장순양함의 후계자답게 뇌순과 똑같은 이유[4]로 사장된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