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애틀랜타의 뉴난 카운티에서 3월 28일에 벌어진 사건
2. 아들인 Mario Paul Clarke(26)는 사건 당일 불법총기를 들고 집에 들어감
3. 마리오의 아버지는 아들의 총을 보고 뺏으려 했고 이에 마리오는 거부하며 아버지에게 총을 겨눔
4. 아버지는 이에 놀라서 침실에 있는 자신의 총을 가져와 부자간의 총격전이 시작됨
5. 총이 여러발 발사되었으나 다행히 아무도 다치지 않음
6. 아버지는 홈디펜스 정당방위가 인정되었고 마리오는 총기발사와 불법무기 소지죄로 체포되었으며 8000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된 상태
권총의 ㅈㄹ맞은 명중률이 사람 살림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누가 날 노리고 총쏴대는 상황에서 이리저리 뛰더니며
급하게 대응 하는 순간에 명중률은 다르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