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자폐증에 "코피노" 속여 필리핀에 버린 한의사

아들 자폐증에 "코피노" 속여 필리핀에 버린 한의사



한의사 A씨와 아내 B씨는 2004년 낳은 둘째 아들이 자라면서 자폐스펙트럼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2010년 7월과 12월 두 차례 네팔에 친아들을 홀로 둔 채 귀국했다.


아이는 유기 목적으로 네팔 전문상담기관에 맡겨졌고, 두 번 모두 현지인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한국에 돌아올 수 있었다.


https://news.v.daum.net/v/20220720101103461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4wjskd 2022.07.21 21:36
진짜 개.새끼네
아니다 개도 아깝다
얌전운전 2022.07.21 21:55
사람새끼냐
꽃자갈 2022.07.21 22:05
저 짓거리한 케이스 보면 돈도 많은 사람임. 심지어 애는 경증이라 케어만 잘해도 그럭저럭 얌전하게 살 정도는 됐는데 이젠 엄청 악화됨(그랬는데도 저정도로 의사 표현 확실하게 하면 초기엔 그렇게 심각한 수준도 아닐 가능성 큼)

진짜 저 연놈들은 빈털터리되서 길바닥 생활하는 것도 아까움
땅땅이 2022.07.21 23:50
뒤져라 제발 ㅅ발새끼야
갲도떵 2022.07.22 14:06
친족 살해 인정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174 도쿄올림픽 1600엔 버거 리뷰 댓글+3 2021.07.24 14:36 5309 3
12173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으로 지정된 한국 생방송 댓글+10 2021.07.23 16:19 8632 17
12172 비에 젖은 폐지 더미로 대박 터트린 노숙자 댓글+1 2021.07.23 16:08 6739 9
12171 UDT 위탁교육을 받고 회의감 들었던 특전사 2021.07.23 16:05 5231 3
12170 한문철TV '"보복운전으로 구치소에 갇혔습니다" 댓글+6 2021.07.23 16:02 5827 6
12169 삼계탕용 닭들의 비밀 댓글+3 2021.07.23 15:54 6030 9
12168 귀여운데 짠한 일본 초딩들 댓글+4 2021.07.23 15:49 6212 13
12167 산속에서 캠핑하던 미국인이 겪은 무서운 사건 댓글+3 2021.07.23 15:46 6304 14
12166 도쿄 올림픽 기대치가 최고 였던 때 댓글+8 2021.07.23 15:43 5546 4
12165 북미 노동조합이 랜섬웨어 공격을 당하자 보인 반응 댓글+1 2021.07.23 15:40 4540 5
12164 한국과 일본에서만 사용한다는 '이 단어' 댓글+5 2021.07.22 18:43 8376 10
12163 미국에게 충성을 바쳤지만 버림 받은 민족 댓글+4 2021.07.22 18:34 6863 5
12162 무슬림 확진자가 무단 이탈한 이유 댓글+8 2021.07.22 15:46 6039 1
12161 조선인 강제징용을 망각한 모자이크로 기네스북에 오른 일본의 어느 소도… 댓글+2 2021.07.22 15:39 5886 3
12160 2019년에 납치당한 여자를 구한 부산 퀵서비스기사들 댓글+1 2021.07.22 15:36 6536 15
12159 호사카 유지 교수가 말하는 '일본이 경제보복을 한 이유' 댓글+5 2021.07.22 15:17 6238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