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정 검사의 '수사권' 막으려 사건 빼앗아간 윤석열

임은정 검사의 '수사권' 막으려 사건 빼앗아간 윤석열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부국잉 2021.03.03 18:17
가면에 다들 속아왔...

그래놓고 지금도 정의로운척...
추종자들... ㅂㅅ들임.
가나도러니 2021.03.03 18:36
딸을치자 딸을치자 찍찍찍
캡틴아메리카노아이스 2021.03.04 09:04
우리 윤석열 대통령이란다ㅋㅋ
펜포트 2021.03.04 13:58
임검사는 추미애가 법무부시절 감찰팀으로 배정받은 후 박범계가 법무부를 맡으며 수사권까지 주게 되는 상황에 법무부가 검찰내 인사발령업무에 검찰총장과 담당책임자를 프리패스한 일이라 사건담당자가 바뀐 일이다. 라인 또는 정치성향을 가진 검사가 올바른 수사를 할수있을지 정도는 검찰에서도 판단이 필요한것이고 총장과 차장검사의 결정으로 이루어졌다 본인글에도 작성되어 있는데, 사건수사가 덮어진것도 아니고 배정이 변경된 일에 공무를 집행할 검사 공무원이 sns에 억울하다며 글을 올리는것도 무리가 있다보고, 추미애와 마찬가지로 박범계도 무리하게 강압적으로 정치색깔을 들고 권력남용을 하는걸 보는 중인것이라 느껴진다. 검사가 편향적인 자세로 사건의 수사가 올바르지 못할 경우 누군가는 역으로 위증죄를 받게 될 일이니 신중히 판단해보아야 문제이다. 법무부의 이런 실수들은 불과 오래되지 않은 일이였던 범죄가능성을 안고 있던 조국을 법무부장관을 임명할 당시를 생각해보면 지나치게 무리를 하는 문재인부터 잘못이 시작된게 맞다본다. 이 모든 판은 대통령이 만든걸뿐. 기사제목, 사진만 보고 짧은 생각의 판단으로 글을 쓰지 말고 기사내용도 충분히 검토하고 글을 써보도록 하자. 윤석열은 권력에 맞서고 있다는것만큼은 확실하지만 그는 정치인도 아니고 정치성향도 없는 인물이다. 그가 아니였으면 권력에 무릎꿇고 드러나지 않았을 사건들을 생각해본다면 끔찍할 따름이다. 조국사태만 보아도 말이다. 박근혜를 탄핵수사할 수사팀장으로 당시 윤석열은 핵심인사였던것을 잊은것인지. 아님 관심도 정보도 없는 사람들만 있는것인지. 생각도 없는 대가리 깨진것들을 위하여 시간내서 글쓰는 것도 이젠 지겹네.
인지지 2021.03.04 15:37
[@펜포트] 장모사건이 이제 곧 공소시효가 끝났죠 ㅋㅋ
할일 했으니 사퇴하고 곧 국민의 짐덩어리에 입당하겠어요 ㅎㅎ
벌레발 붙어넣기 하려거든 좀 띄어쓰기좀 하세요 ㅋㅋㅋㅋ
펜포트 2021.03.04 16:08
[@인지지] 복사아니고 대가리깨진것들을 위해 내가 하고싶은 말을 한거란다. 띄어씌기 운운하는 애가 붙어넣기는 뭐냐. 너 이 기사내용 아직도 이해못했지? 그래. 니들이 그렇지. 물타기, 남탓, 과거탓, 왜나만 갖고 그래 사상이잖아 그치? 내 기준 현 시점에선 거대여야중 구라쟁이 더듬어만진당보다 차라리 국민의 짐당이 낫고, 다만 윤석열은 거대당 중 어느곳도 아닌 새로운 곳을 찾길 바란다. 이재명, 윤석열 그들에게 희망을 걸어봐야지. 이 개판된 국정을 다시 바르게 세우려면.
leel 2021.03.07 11:47
[@펜포트] 흠.. 이런얘기들이 나오는것을 보니 아직 나라는 ㅈ같은거지
현정부와 여당이 몇번 정권을 못잡아서 그런지 의지는 있는데 일을 아주 더럽게 못함/ 사실상 수구보수인 국민의당이 폭파되지않고 이제까지 살아있는것은 현정부와 여당이 등신인것 때문임ㅡ이제까지 쟤들은 어떻게 욕을 해야 살아남는지 알고 있거든/ 근데 윤석열이 대통령??? 아무리 나라가 ㅈ같아도 그건 아니지 수구보수와 각종 집합체들은 그냥 말그대로 나라생각하는거 아니야 지들 이득생각하는거지ㅡ기본적으로 저렇게 대선나가면 윤석열도 주변에 존나게 퍼줘야 하는거야/나는 정부 바뀌면 대기업들처럼 실무자들 싹 바꾸고 그정부에 맞게 일하는 인간으로 정부관료 상위 30프로 바꾸고 일해야 한다고 생각함 ㅡ 그래야 뭐라도 해본다
오룡룡이 2021.03.04 22:43
도대체 누가 윤석렬 임명한건지
돌격의버팔로 2021.08.25 09:45
지금 문프가 욕먹는 이유 여러가지 들 중 제일 큰 이유 중 두 가지는
1. 인간 본성을 볼 줄 모른다는 거 어쩜 하나같이 저런 인간들만 임명했는지 참....
2. 폐미들을 과도하게 감싸줌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1191 약쟁이에 대한 시선이 바뀐 한국 댓글+9 2021.04.09 15:39 9412 10
11190 부산 매축지마을 최대 보물 도난 미스터리 댓글+4 2021.04.09 15:37 6205 5
11189 '낮술운전 6살 사망' 아빠의 오열…"징역 8년이 과한가" 댓글+10 2021.04.09 15:29 6068 8
11188 한낮 도심 카페서 여성 무차별 폭행 댓글+15 2021.04.09 15:23 6525 5
11187 학교폭력 멈춰가 한국에서 효과가 없는 이유 댓글+18 2021.04.09 15:09 9823 14
11186 택배차 통제하는 아파트는 집앞 배송 중단 댓글+12 2021.04.09 15:07 5052 2
11185 전 세계로 수출되는 부끄러운 'K-신문' 댓글+3 2021.04.09 15:05 5630 3
11184 차세대 오큘러스에 탑재될 컨트롤러 댓글+1 2021.04.09 15:03 6758 6
11183 독일의 반려동물 제도 댓글+4 2021.04.09 14:52 4953 5
11182 전업부부의 고민 댓글+6 2021.04.09 14:15 5249 2
11181 현재 신상공개된 96년생 김태현 사건 정리 댓글+7 2021.04.08 17:16 10578 8
11180 병원 화재에도 수술 강행한 의료진들 댓글+2 2021.04.08 17:05 5974 8
11179 "한복의 기원은…" 한복에 갓 쓴 미국 시장의 선포식 댓글+2 2021.04.08 17:03 6586 22
11178 도둑질하다 걸린 베이비시터 댓글+2 2021.04.08 17:01 5852 2
11177 작년에 있었던 대전 머스탱 행인 사망사고 댓글+21 2021.04.08 16:57 6877 7
11176 10살 서연이 죽게한 학대내용 댓글+8 2021.04.08 16:56 503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