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v.naver.com/v/19383977
전성기 시절 20개가 넘는 일본 제약회사가 각성제로 생산&군납&판매 했다고
일본에서 필로폰이 금지되자 생산 기지를 한국으로 옮겼고 그 일화를 다룬 영화가 송강호 마약왕
이전글 : 윤여정, 미국배우조합상(SAG) 여우조연상 수상
다음글 : 술과 약물에 취해 마구잡이로 총쏘는 미얀마 군경들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이제 필로폰의 자리를 대신한 현대인의 약물은 '카페인'이 아닌가 싶음
밤에도 일 겁나 함
당연히 아랬사람들도 일 겁나 함
심지어 일이 빡쎄서 퇴직하고 싶은 사람들도 다 반려 시킴
병이 나서 요양을 하면 보약을 보내줌
그리고 암묵적으로 복직을 압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