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존속살해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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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감내하기엔 너무 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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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윈터스 2021.01.11 15:45
누구도 함부로 욕할 수 없는 일이지 싶다.
니디솢두 2021.01.11 15:54
둘째 아들의 상황과 그 심정을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오만과편견 2021.01.11 16:02
건강한 정신,육체도 감사할 일이네요
편히  쉬시길..
15지네요 2021.01.11 17:15
30년...
21살부터 지금까지 부양했다는거네요...
푸루딩뇨 2021.01.11 18:27
그래도 그분의 마지막 기억속엔 어린시절 행복햇던 기억들로 남아잇으셧을 겁니다.

과연 누가 감히 머라 할수 있을까 싶습니다.

그곳에선 엄마와 형이랑 행복햇던 어린시절로 오래오래 함께하세요
스피맨 2021.01.11 18:34
[@푸루딩뇨] ...
뱌뱌 2021.01.11 19:12
이래서 내가 종교가 없어 하느님은 씨.발ㅋㅋ
하얀거탑 2021.01.11 19:18
하아 슬프다 너무 슬프다.
옵티머스프리마 2021.01.11 19:55
얼마나 힘들었을까
지난 30년의 세월보다 마지막 선택이 더 힘들어 했을것 같다는 생각에 마음이 무겁다.
나 역시 이래서 신 따위는 없다고 생각한다.
이런 세상을 방관하는 신이 신인가? 그냥 쓰레기지...
갲도동 2021.01.11 22:51
신은 없다.

치매라는 병을 보면 신은 없다고 확신한다.
다이브 2021.01.12 00:38
긴 병에 효자 없다....
다음 어느곳에서 새로운 삶을 산다면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릉25 2021.01.12 22:32
하아...... 비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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