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우유]
여기서 포인트는 과연 뉴스 댓글이 여론일까? 라고 보여집니다... 사회 구성원 다수의 지지를 받는것을 여론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근데 댓글 작성 비율을 보니 소수가 쓴 댓글이 여론처럼 보여 문제가 됐다는게 논점 아닌가 싶습니다. 즉, 뉴스 댓글은 여론이 아니다로 정리 된듯 합니다.
뭐가 문제지.
네이버가 공공재도 아니고 댓글 갯수도 제한되어 있고 그냥 댓글 많이 다는 사람이 꾸준히 단다고 봐야지. 드루킹처럼 불법으로 매크로 돌리는 것도 아니고
사이트마다 성향도 다르고 특색이 있는 건데.
이런식의 문제제기라면 일베나 클리앙은 뭐 거의 국가전복 기도 세력으로 취급해서 없애버리면 되는 건가.
[@오룡룡이]https://youtu.be/8AR0ib9eFzw 영상임
논점은 읽는 사람중 10%만이 쓰는 댓글이
과연 국민여론, 국민의 목소리 라고 할수있는가
정치인들이 줄곳 청문회나 토론 방송에 나와서
기사 댓글을 보라고 이게 국민의 목소리라고 하는게
정말 국민의 목소리인가
소수의 목소리는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게임에서 무슨 논란생기면 드러눕잖아요.
그런식으로 정작 중요한 의견은 묵살하고 선동질을하는것 때문에 문제입니다.
맨피스도 보시면 댓글다는 사람만 꾸준히 계속해서달고 있잖아요.
이거에 사람이 진짜 쉽게 선동된다라는겁니다.
네이버가 공공재도 아니고 댓글 갯수도 제한되어 있고 그냥 댓글 많이 다는 사람이 꾸준히 단다고 봐야지. 드루킹처럼 불법으로 매크로 돌리는 것도 아니고
사이트마다 성향도 다르고 특색이 있는 건데.
이런식의 문제제기라면 일베나 클리앙은 뭐 거의 국가전복 기도 세력으로 취급해서 없애버리면 되는 건가.
영상임
논점은 읽는 사람중 10%만이 쓰는 댓글이
과연 국민여론, 국민의 목소리 라고 할수있는가
정치인들이 줄곳 청문회나 토론 방송에 나와서
기사 댓글을 보라고 이게 국민의 목소리라고 하는게
정말 국민의 목소리인가
소수의 목소리는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군대와 국정원을 이용해서 세금으로 운용한 정권이 누구였더라?
드루킹 가지고 댓글조작이 그쪽 특성이라고 운운하는 건
똥 묻는 개가 겨 묻은 개를 더럽다고 나무라는 격이지.
기껏해야 개인 사조직밖에 안되는 드루킹이랑 비교가 되나
정권 차원뿐만 아니라 어느 당은 당 이름이 몇차례 바뀌는 내내 당 차원에서도 댓글조작 여론조직을 두고서 매크로 돌리다가 걸렸는데
https://www.yna.co.kr/view/AKR20201103043300001?input=1195m
https://www.yna.co.kr/view/AKR20180903068700004
댓글조작은 역사적으로 증명된 것만 봐도 자칭 보수우파 정당 주특기지
분열과 교란이 목적이라면 성공했음..
다들먹고살기바쁘고 돈쓰기바쁜데 ㅉㅉ
ㅋㅋㅋㅋ 거리고 펙트없이
비꼬는 애들보면 답없는 애들이니
무시해도 되지만
이게 여론이 되어버리거나 악플이되어버려 자살하게만들정도라면 강력한처벌(가짜뉴스,인권침해등)을 해서 뿌리를 뽑아야한다고 봅니다.
고시원살면서 너보다비싼아파트산다느니ㅎㅎ
돈많고시간많아봐 댓글쓸시간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