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투자로 빚만 4억인 아들

베스트

선물 투자로 빚만 4억인 아들

 5

이전글 : 나라에서 청년주택 지어서 방값 싸게 해준다니 반대하는 주민들

다음글 : 여성 승무원 방에 침입한 일본인..."신고도 못 해"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정센 2024.08.27 23:03
신고
저딴게 사람새끼냐 ...
요술강아지 2024.08.28 08:30
신고
하,, 진짜 이건 아니다.
얌전운전 2024.08.28 08:37
신고
가족이라고 자식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을텐데
믿는 사람에게 당하는 고통과 슬픔을 어떻게 감당할 수 있을까...
언데드80 2024.08.28 18:43
신고
와씨...  넘어서는 안될 선이 있는거다...  아.. 진짜 저 부모님이 저런 사실을 돌아가시고 난 후에라도 알게 된다면 속이 얼마나 썩어문드러질까..ㅜㅜ
ㅎㄹㅅㄷ박상현 2024.08.29 01:26
신고
사형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046 한순간에 '도박 게임' 취급... 여전히 모호한 등급심사 기준 댓글+1개 2025.02.21 3069 2
21045 중국산 도어록, 불나면 문 못 연다... 알리 제품 3개 주의! 댓글+2개 2025.02.21 2489 3
21044 중대범죄 피해자들의 눈물 2025.02.21 2631 5
21043 현재 심각한 아파트 미분양, 결국 LH가 산다 댓글+15개 2025.02.21 3009 7
21042 주차하다 바닥의 '명품백' 밟자…아주머니 "배상해!" 댓글+1개 2025.02.21 2449 4
21041 ‘이건 좀 심했지' 때려 맞던 시진핑, 갑자기 '급변' 이유 2025.02.20 3499 4
21040 ‘398억 임금 체불' 박영우 대유위니아 회장, 징역 4년 댓글+2개 2025.02.20 2421 2
21039 반년간 '3천여명' 초과사망 골든타임 이미 지났다 댓글+3개 2025.02.20 2659 1
21038 김건희, 김영선 전 의원과 수차례 직접 통화.. 경위 수사 댓글+1개 2025.02.20 2201 3
21037 10만원만 줘도 가리지 않고 일할 것 2025.02.19 4209 5
21036 "떨이 곧 마감" 서둘러 직구했더니…SNS 광고에 당했다. 2025.02.19 2833 2
21035 서로 민원 넣으면서 엘리전하고있는 어느 마을 댓글+1개 2025.02.19 3313 3
21034 요즘 7세 고시 유명학원 시험지 수준 댓글+9개 2025.02.19 3394 0
21033 평상시 10배 정도 사람들 와", 불경기 속 호황누린 이곳 댓글+4개 2025.02.17 5247 2
21032 무섭게 함정 늘리는 중국, 미국 군함 한국서 만드나? 댓글+2개 2025.02.14 4255 5
21031 도주하는 음주 측정 거부 차량 운전자 잡기 위해 운전석 유리 깬 경찰 2025.02.13 3719 4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