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저가 브랜드 쉬인 파리입성. 무너진 프랑스 패션자존심.

중국 저가 브랜드 쉬인 파리입성. 무너진 프랑스 패션자존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keloko 11.17 16:38
프랑스가 그렇게 잘난척 하면서 중국 하청공장 취급하며 노동착취나 불합리를 알면서도
싸게 만들어서 브랜드 붙여 비싸게 팔더니 이제 역습의 시간이 오자 정신 못차리고 있는 느낌이기는 하네요.
결국은 자본주의에서 가성비지 뭐가 있나요.
ㅁㄴㅊ 11.18 11:07
저건 프랑스가 저 꼴 만든거지. 중저가 브랜드가 있어야 하는데, 그런 거 없이 이익율 높은 고가 브랜드로만 향하니. 저런 자리를 내 줄 수밖에.
팽공 11.18 15:38
오리지널중국과 유럽 중국이 싸우는겨?
SDVSFfs 11.20 09:16
저가브랜드에 쫄릴 정도면..
인터넷이슈
(종료) 뉴발란스 50%~90% 맨피스 특가 판매방송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802 홈플러스 현재 상황 댓글+2 2025.10.20 3824 4
21801 잃어버린 등록금 봉투 찾고 눈물 터진 유학생 2025.10.20 2148 5
21800 불법 파크골프 싸그리 밀어버린 사이다 행정 댓글+8 2025.10.20 2790 14
21799 "거의 모든 인원이 피의자"...'캄보디아 구금' 한국인 압송 댓글+3 2025.10.18 2332 2
21798 재판나온 이상민, 웃어놓고 "못막아 허탈" 댓글+2 2025.10.18 2999 5
21797 캄보디아행 공항 검문에 막힌 20대 남성 '텔레그램으로 실시간 보고" 댓글+5 2025.10.18 2512 4
21796 기념식한다고 땡볕에 새장 열자 천연기념물 황새 그대로 폐사 댓글+3 2025.10.18 2097 8
21795 이재명이 말하는.. 검열을 하면 안 되는 이유 댓글+21 2025.10.17 4549 20
21794 사건반장 레전드 석사받은 여자 댓글+1 2025.10.17 3042 3
21793 "쿠팡 무혐의 처리하라는 지시 내려와" 울면서 폭로하는 현직 부장검사 댓글+4 2025.10.17 2439 11
21792 부동산 정책 총정리 댓글+31 2025.10.16 3478 5
21791 캄보디아"사기랑 관광도 구분 못해?"…"교육 잘해라" 적반하장 '도발… 댓글+8 2025.10.16 2285 2
21790 화장실 없었던 尹경호부대.. 가정집 빌려 '해결' 댓글+1 2025.10.16 2125 4
21789 수학여행 1인당 188만 원…불참자 체험학습 금지 논란 2025.10.16 1686 1
21788 "40% 주기로"…김건희 육성이 밝힌 도이치 진실 댓글+2 2025.10.16 1522 2
21787 어느새 바뀐 배달 시장 판도 댓글+6 2025.10.16 255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