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창, 쇠파이프…가스통 쌓자" 극우 유튜버들 '한남동 동원령'

"죽창, 쇠파이프…가스통 쌓자" 극우 유튜버들 '한남동 동원령'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야담바라 01.02 13:50
한번에 청소하면 좋겠는데
dgmkls 01.02 14:57
저게 내란 아님? ㅋㅋㅋㅋ
크르를 01.02 15:34
ㅋㅋㅋ 하는 짓이 트럼트 재선 실패 하는것하고 별다를께 음네
끄적끄적 01.02 16:51
그래..거기에다 가스통 최대한 쌓아놓고,  화염병이랑 신나통도 최대한 많이 주변에 해놔~~  아예 빙빙 둘러쌓아놔~~~
어휴..
정센 01.03 00:11
아예 관저 안으로 들어가서 신나랑 가스통 많이 설치해줘~~
스카이워커88 01.03 12:00
유퉁 새키...
솜땀 01.03 16:18
쌓아놓고 터져버려서 다 같이 디지면 좋겠네
언데드80 01.05 16:09
진짜 잔뜩 쌓아놓고 터져서 미친긧들 합동 승천좀 해라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043 현재 심각한 아파트 미분양, 결국 LH가 산다 댓글+15 2025.02.21 2285 7
21042 주차하다 바닥의 '명품백' 밟자…아주머니 "배상해!" 댓글+1 2025.02.21 1874 4
21041 ‘이건 좀 심했지' 때려 맞던 시진핑, 갑자기 '급변' 이유 2025.02.20 2897 4
21040 ‘398억 임금 체불' 박영우 대유위니아 회장, 징역 4년 댓글+2 2025.02.20 1829 2
21039 반년간 '3천여명' 초과사망 골든타임 이미 지났다 댓글+3 2025.02.20 2075 1
21038 김건희, 김영선 전 의원과 수차례 직접 통화.. 경위 수사 댓글+1 2025.02.20 1588 3
21037 10만원만 줘도 가리지 않고 일할 것 2025.02.19 3577 5
21036 "떨이 곧 마감" 서둘러 직구했더니…SNS 광고에 당했다. 2025.02.19 2231 2
21035 서로 민원 넣으면서 엘리전하고있는 어느 마을 댓글+1 2025.02.19 2665 3
21034 요즘 7세 고시 유명학원 시험지 수준 댓글+9 2025.02.19 2721 0
21033 평상시 10배 정도 사람들 와", 불경기 속 호황누린 이곳 댓글+4 2025.02.17 4526 2
21032 무섭게 함정 늘리는 중국, 미국 군함 한국서 만드나? 댓글+2 2025.02.14 3593 5
21031 도주하는 음주 측정 거부 차량 운전자 잡기 위해 운전석 유리 깬 경찰 2025.02.13 3103 4
21030 물건 확 던지고 '침'까지 뱉은 택배 기사 2025.02.13 2194 1
21029 경기교육청 교사임용 합격자 오류, 98명 당락 바뀌어 댓글+1 2025.02.13 1912 2
21028 화재현장 진입을 위해서 불법주차 차량은 물론 경찰차도 밀어버리는 외국 댓글+2 2025.02.13 270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