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뒤져도 최신 아이폰을 써야하니까
할부원금 포함해서 한달에 20만원 넘게 핸드폰 요금으로 박음.
그런데 한달 20~30이면 1인이 학식, 구내식당 이용하고
스스로 요리하면서 아껴쓰면 거의 1달 식비 가능한 수준.
대단한 사진 작가도. 돈버는 모바일 프로게이머도 아니면서 그 돈을 허세를 위해 불태우는 거임.
결국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근로임금/생산인구 시절을
듣기 좋은 연체와 비상금 대출이라는 이름의 빚에 스스로를 밀어넣어 낭비함.
종자돈 모아서 투자하고 부를 축적해 나가는 주변 친구를 보면 속이 아리지만
내가 결혼 안하고 출산 안하는 건 전부 정부/시대 탓이라고 커뮤니티 글로 소리치면 맘이 좀 편함.
(이와중에 그렇게 살면서도 인스타 공들여 취집 성공하는 여자들 보면 배알이 꼴림)
-> 현재의 인스타를 위해 미래를 갈아냄.
20-30대 친구들아. 연예인급이 아닌이상
그동안 쌓여온 DNA로 인해 남자가 취집을 당할지언정, 펫으로는 못산다.
악착같이 어리고 젊은 시절을 보내야한다.
[@슈야]
1. 본인 상황에 맞게 소비해야한다는 하나마나한 말을 왜함ㅋㅋ
모든걸 구조적인 원인으로 돌리는것도 지양해야지만 모든게 개인의
문제다라고는 할수 있음?
성장률 나오고 취업 잘되면 애초에 이런 이슈가 나올일이 없잖아.
그렇게 양극화가 심하다는 미국 절반만큼이라도 계층간 이동이 가능한 사회였으면 욜로라는 말이 소확행이라는 말이 애초에 나와겠냐고
부동산 공화국에서 연애포기 집포기 취업포기 결혼포기에 내몰린 애들이 휴대폰 요금 연체되는게 비아냥 거릴 사안임?
뉴스에 나오는 20대들 폰이 아이폰 16 프로맥스라는 근거라도 있냐?ㅋ
2. 현실을 모르는건 20대 대학생이 아니라 너인거 같다
한달 20-30으로 한달 식비가 가능하다고?
25라고 치고 한달 30일이라고하면 하루 세끼를 9000원 안에서 해결해야하네? 한끼에 3천원짜리 한달내내 먹어야한다라ㅋㅋ 요즘 학식 3000원 짜리가 있는줄 아는거지? 90년대 2000년대 학번 아니면 저런말을 할수가 없는데. 밥만먹고 다녀도 안돼. 데이트나가서 수돗물마실래?
그리고 인스타 취집이 몇이나 되는데ㅋ 금수저말고 서민층 인스타 인플루언서가 취집에 성공한게 20대 여자중에 몇퍼센트나 되는데 ㅋㅋ
뇌피셜로 혼자 망상글 싸지르면서 꼰대질 하고싶냐
3. 종자돈 ㅋ 생각하는 종잣돈이 얼만데?
집에서 밥먹고 출퇴근 하는거 아니면 ㅈ소 200씩 받아서 얼마를 언제 모을건데
연애포기하고 결혼포기하고 안먹고 안써서 1억 모은걸로 무슨 재테크를 하냐 ㅋ 니가 펀드매니저라도됨? 1억 가지고 대출끼고 전세살면 해결되는게 있어?
하이닉스 다녀도 집사느니 월세살고 경력단절싫어서 딩크로 사는 세상이다ㅋ 넌 뭐 어디 혼자 쌍팔년도에 살고있니
악착같은 소리하고 앉아있네
한국전쟁 직후에 굶어가면서 애키운 세대 정도는 되어야 악착같이 살아라는 말을 하는거야 ㅋㅋ
2030 욕하는거보니 70년대생인가보네?
50년대생이 보면 70년대생만큼 개꿀세대가 있을까?
너가 말한 그 하나마나 한 걸 안하니까.
지금 비상금대출 사유 1위가 휴대폰요금 연체 라고.
알뜰폰 한달에 6기가에 통화300분 주는데 요즘 1년 간 110원 짜리도 나와
그런거 찾아서 쓸 노력도 없고, 찾아 쓰면 궁상 맞는다 라는 손가락질하는 분위기 만들고
그러면서 요금 연체 하고 앉았지.
한달 식비 20~30 ? 쌉 가능인데?
중식(ㅅㅂ 또 중국음식이라고 해석하지 마라) 을 학식 이나 구내 식당 먹으면 5000~7000원 정도야
(식대 지원이면 더 조아. 선택지가 더 늘어나니까)
뭘 얼마나 비싼처먹고 다니는지 모르겠지만 그 갭의 차이만큼 종자돈 쌓이는 시간인 늘어나는거다
7000×20 = 14만 ( 더 늘려도 되)
아침용 포스트 나 빵 유유(아침 안먹으면 옵션) 러프하게 올려쳐서 5만원
(이것도 지하철역빵 이나 노브랜드에서 사면 더 후려칠수 있음)
이게 기본이야.
옵션으로 집에서 엄마가 반찬 이나 쌀 보내 준다?
20만원 언더도 가능해.
(직장이 부모님 집 근처 면 독립할 생각도 말아라.
잔소리 몇마디 듣고 내가 얻을수 있는 그 '합법적 증여'를 포기하는 멍청이들은 되지 않길
부모님과 싸워서라도 캥거루로 살아라. 한달 기본 150 이다)
이거 이외에 데이트 나 외식하고 싶으면 추가로 더 지불하면되고.
요즘 어린 친구들이 한달 핸드폰 요금 연체하는 지금 세태에서
아껴살면 식비 20~30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아니꼬아?
왜? 그지 같애?
그럼 넌 외식 배달 펑펑 하며 살아
(그 외식 배달도 쿠폰 그따위꺼 말고 절약하는 방법 있지만 말이 길어지니 생략한다)
뢔 그런말 있지? 담배 안피면 흡연자 보다 하루 반갑 기준 1년에 150만원, 한갑이면 300만원 아낀다고
흡연자들은 비흡연자들에게 이야기하지 너넨 그돈 어딨나고.
비흡연자들은 왜 그돈이 없을까?
흡연자 비흡연자 모두 지가 가진돈 딱맞게 다 소비해버리니까.
가계부를 써보고 내돈이 어디서 세는지 얼마나 더 모을수 있는지 생각조차 안해보니까.
월급이 나오자 마자 투자나 적금으로 자동이체해서 떼어내지않으면
소비에 익숙해진 사람은 절대 모을수 없다
나는 사회 초년생 때부터 저렇게해서 28살에 결혼하기 전까지 1억5천을 모았고
나랑 경제 관념이 비슷한 아내랑 결혼하고 나서 오히려 허리띠를 더 졸라맸어
(결혼한 사람에게 주는 사택에 들어간것도 운이 좋았지.
이거 때문에 집값 폭등을 못올라타서 좀 배가 아프긴하지만서도)
이후 나와 아내는 신혼초기 통장을 합쳤고
집돌이에 집순이 기질에 집주변이 바닷가다 보니
일주일 한두번 하는 외식 이외에는 크게 지출 할일이 없었어
(주중에서 퇴근해서 쓰러져 자기 바쁘고
바닷가 산책, 해변 물놀이, 드라이브, 주변 관광지는 한달에 1번정도?)
한달 적금액은 정확히 400 이었다.
결혼 2년 후 우리가 모은 자산은 정확히 3억 이었고
(나 1.5억 아내 5천, 같이 1억)
결혼할때 양가에서 한푼도 지원 받지 않았던 우리는
청약이 당첨된 후 양가에서 총 1억을 더 지원 받았어
(이건 새뽁이긴해. 하지만 도와주시지 않앗으면
우리가 급지를 낮추거나 그냥 더 대출 받았아서 그냥 샀을거야)
그래서 33살에 우리가족은 인 서울에 아파트를 7억에 장만했고 현재 시세는 12억이야
(아파트 폭등 꼬리를 그나마 잡은 느낌이야. 이때도 너무 올라서 분양가가 비싸다는 논란이 많았는데
내가 공부한 바로는 하락할 이유가 없었거든. 금리가 비싸지 않았어서.
공부해. 이젠 자산증식의 기회가 없다고 놓아 버리면 그냥 껄무새로 평생 살게될꺼야)
내가 잘했다는 자랑글이 아니야. 지금 생각하면 돈 공부를 왜 이렇게 편협하게 했나 후회가 개막심해.
멍청하게 적금만 들었으니까. 저때 미국주식에 투자한다는 지식만 잇었어도 적금따위 들지 않았을거야.
(우리돈이 6억은 되었을 껄......무새지 뭐 나도.... 공부좀 좀더 깊게 넣게 할껄. 무새...
멍청하게 종자돈을 만드는 방법을 절약과 저축이라고만 생각했으니까)
너무 길었네. 이만 줄인다.
(왕젤리도 더 의견 적어줘. 난 거기서 나오는 모르는 거 배우는 그 자체를 조아해.
인스타 이야기는 동의 안해.
극소수의 취집한 년들 지가 잘살아서 그렇게 된것처럼.
너무 마니 노출되서 일반 사람들의 의지를 꺽는 일이거든)
할부원금 포함해서 한달에 20만원 넘게 핸드폰 요금으로 박음.
그런데 한달 20~30이면 1인이 학식, 구내식당 이용하고
스스로 요리하면서 아껴쓰면 거의 1달 식비 가능한 수준.
대단한 사진 작가도. 돈버는 모바일 프로게이머도 아니면서 그 돈을 허세를 위해 불태우는 거임.
결국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근로임금/생산인구 시절을
듣기 좋은 연체와 비상금 대출이라는 이름의 빚에 스스로를 밀어넣어 낭비함.
종자돈 모아서 투자하고 부를 축적해 나가는 주변 친구를 보면 속이 아리지만
내가 결혼 안하고 출산 안하는 건 전부 정부/시대 탓이라고 커뮤니티 글로 소리치면 맘이 좀 편함.
(이와중에 그렇게 살면서도 인스타 공들여 취집 성공하는 여자들 보면 배알이 꼴림)
-> 현재의 인스타를 위해 미래를 갈아냄.
20-30대 친구들아. 연예인급이 아닌이상
그동안 쌓여온 DNA로 인해 남자가 취집을 당할지언정, 펫으로는 못산다.
악착같이 어리고 젊은 시절을 보내야한다.
본인생각을 적어야지... 이건 뭐 그냥 똥싸지르는거랑 다를게 없는데..
그렇게 경력쌓다보면 더 좋은직장갈수있고 먹고사는데 지장없다.
너 백수지
대한민국 건국 역사상 가장 잘살고 있는 요즘시대 20대가 빚이 많으면 그게 누구탓이야 대체 ㅋㅋㅋㅋㅋㅋ
부모세대 할아버지할머니 세대 가 , 20대 때 어케 산줄 알고 ㅋㅋㅋ 세상탓을
지금 20대가 빚이 많아도 부모시대 보증 곗돈은 더 많음
모든걸 구조적인 원인으로 돌리는것도 지양해야지만 모든게 개인의
문제다라고는 할수 있음?
성장률 나오고 취업 잘되면 애초에 이런 이슈가 나올일이 없잖아.
그렇게 양극화가 심하다는 미국 절반만큼이라도 계층간 이동이 가능한 사회였으면 욜로라는 말이 소확행이라는 말이 애초에 나와겠냐고
부동산 공화국에서 연애포기 집포기 취업포기 결혼포기에 내몰린 애들이 휴대폰 요금 연체되는게 비아냥 거릴 사안임?
뉴스에 나오는 20대들 폰이 아이폰 16 프로맥스라는 근거라도 있냐?ㅋ
2. 현실을 모르는건 20대 대학생이 아니라 너인거 같다
한달 20-30으로 한달 식비가 가능하다고?
25라고 치고 한달 30일이라고하면 하루 세끼를 9000원 안에서 해결해야하네? 한끼에 3천원짜리 한달내내 먹어야한다라ㅋㅋ 요즘 학식 3000원 짜리가 있는줄 아는거지? 90년대 2000년대 학번 아니면 저런말을 할수가 없는데. 밥만먹고 다녀도 안돼. 데이트나가서 수돗물마실래?
그리고 인스타 취집이 몇이나 되는데ㅋ 금수저말고 서민층 인스타 인플루언서가 취집에 성공한게 20대 여자중에 몇퍼센트나 되는데 ㅋㅋ
뇌피셜로 혼자 망상글 싸지르면서 꼰대질 하고싶냐
3. 종자돈 ㅋ 생각하는 종잣돈이 얼만데?
집에서 밥먹고 출퇴근 하는거 아니면 ㅈ소 200씩 받아서 얼마를 언제 모을건데
연애포기하고 결혼포기하고 안먹고 안써서 1억 모은걸로 무슨 재테크를 하냐 ㅋ 니가 펀드매니저라도됨? 1억 가지고 대출끼고 전세살면 해결되는게 있어?
하이닉스 다녀도 집사느니 월세살고 경력단절싫어서 딩크로 사는 세상이다ㅋ 넌 뭐 어디 혼자 쌍팔년도에 살고있니
악착같은 소리하고 앉아있네
한국전쟁 직후에 굶어가면서 애키운 세대 정도는 되어야 악착같이 살아라는 말을 하는거야 ㅋㅋ
2030 욕하는거보니 70년대생인가보네?
50년대생이 보면 70년대생만큼 개꿀세대가 있을까?
전제가 얼탱이 없네
너가 말한 그 하나마나 한 걸 안하니까.
지금 비상금대출 사유 1위가 휴대폰요금 연체 라고.
알뜰폰 한달에 6기가에 통화300분 주는데 요즘 1년 간 110원 짜리도 나와
그런거 찾아서 쓸 노력도 없고, 찾아 쓰면 궁상 맞는다 라는 손가락질하는 분위기 만들고
그러면서 요금 연체 하고 앉았지.
한달 식비 20~30 ? 쌉 가능인데?
중식(ㅅㅂ 또 중국음식이라고 해석하지 마라) 을 학식 이나 구내 식당 먹으면 5000~7000원 정도야
(식대 지원이면 더 조아. 선택지가 더 늘어나니까)
뭘 얼마나 비싼처먹고 다니는지 모르겠지만 그 갭의 차이만큼 종자돈 쌓이는 시간인 늘어나는거다
7000×20 = 14만 ( 더 늘려도 되)
너 쌀 10키로 마트에서 사면 저녁만 해먹으면 한달 넘게 먹어. 3만원
동네시장 반찬 만원에 4개 . 이거 한묶음에 일주일 먹음. 4만원
(추가로 명절시즌에 당근에 올라오는 스팸 같은거 쌀대 쟁여 놓으면 좋다)
탕거리 5000원 짜리 사면 3번은 먹는다.(국은 옵션인데 넣어보자) 4만원
아침용 포스트 나 빵 유유(아침 안먹으면 옵션) 러프하게 올려쳐서 5만원
(이것도 지하철역빵 이나 노브랜드에서 사면 더 후려칠수 있음)
이게 기본이야.
옵션으로 집에서 엄마가 반찬 이나 쌀 보내 준다?
20만원 언더도 가능해.
(직장이 부모님 집 근처 면 독립할 생각도 말아라.
잔소리 몇마디 듣고 내가 얻을수 있는 그 '합법적 증여'를 포기하는 멍청이들은 되지 않길
부모님과 싸워서라도 캥거루로 살아라. 한달 기본 150 이다)
이거 이외에 데이트 나 외식하고 싶으면 추가로 더 지불하면되고.
요즘 어린 친구들이 한달 핸드폰 요금 연체하는 지금 세태에서
아껴살면 식비 20~30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아니꼬아?
왜? 그지 같애?
그럼 넌 외식 배달 펑펑 하며 살아
(그 외식 배달도 쿠폰 그따위꺼 말고 절약하는 방법 있지만 말이 길어지니 생략한다)
뢔 그런말 있지? 담배 안피면 흡연자 보다 하루 반갑 기준 1년에 150만원, 한갑이면 300만원 아낀다고
흡연자들은 비흡연자들에게 이야기하지 너넨 그돈 어딨나고.
비흡연자들은 왜 그돈이 없을까?
흡연자 비흡연자 모두 지가 가진돈 딱맞게 다 소비해버리니까.
가계부를 써보고 내돈이 어디서 세는지 얼마나 더 모을수 있는지 생각조차 안해보니까.
월급이 나오자 마자 투자나 적금으로 자동이체해서 떼어내지않으면
소비에 익숙해진 사람은 절대 모을수 없다
나는 사회 초년생 때부터 저렇게해서 28살에 결혼하기 전까지 1억5천을 모았고
나랑 경제 관념이 비슷한 아내랑 결혼하고 나서 오히려 허리띠를 더 졸라맸어
(결혼한 사람에게 주는 사택에 들어간것도 운이 좋았지.
이거 때문에 집값 폭등을 못올라타서 좀 배가 아프긴하지만서도)
이후 나와 아내는 신혼초기 통장을 합쳤고
집돌이에 집순이 기질에 집주변이 바닷가다 보니
일주일 한두번 하는 외식 이외에는 크게 지출 할일이 없었어
(주중에서 퇴근해서 쓰러져 자기 바쁘고
바닷가 산책, 해변 물놀이, 드라이브, 주변 관광지는 한달에 1번정도?)
한달 적금액은 정확히 400 이었다.
결혼 2년 후 우리가 모은 자산은 정확히 3억 이었고
(나 1.5억 아내 5천, 같이 1억)
결혼할때 양가에서 한푼도 지원 받지 않았던 우리는
청약이 당첨된 후 양가에서 총 1억을 더 지원 받았어
(이건 새뽁이긴해. 하지만 도와주시지 않앗으면
우리가 급지를 낮추거나 그냥 더 대출 받았아서 그냥 샀을거야)
그래서 33살에 우리가족은 인 서울에 아파트를 7억에 장만했고 현재 시세는 12억이야
(아파트 폭등 꼬리를 그나마 잡은 느낌이야. 이때도 너무 올라서 분양가가 비싸다는 논란이 많았는데
내가 공부한 바로는 하락할 이유가 없었거든. 금리가 비싸지 않았어서.
공부해. 이젠 자산증식의 기회가 없다고 놓아 버리면 그냥 껄무새로 평생 살게될꺼야)
내가 잘했다는 자랑글이 아니야. 지금 생각하면 돈 공부를 왜 이렇게 편협하게 했나 후회가 개막심해.
멍청하게 적금만 들었으니까. 저때 미국주식에 투자한다는 지식만 잇었어도 적금따위 들지 않았을거야.
(우리돈이 6억은 되었을 껄......무새지 뭐 나도.... 공부좀 좀더 깊게 넣게 할껄. 무새...
멍청하게 종자돈을 만드는 방법을 절약과 저축이라고만 생각했으니까)
너무 길었네. 이만 줄인다.
(왕젤리도 더 의견 적어줘. 난 거기서 나오는 모르는 거 배우는 그 자체를 조아해.
인스타 이야기는 동의 안해.
극소수의 취집한 년들 지가 잘살아서 그렇게 된것처럼.
너무 마니 노출되서 일반 사람들의 의지를 꺽는 일이거든)
그리고 거의 10년동안 일해서 연봉 3500됨.
그리고 나서 부모님 도움없이 결혼.
지금은 연봉 15000..
요즘엔 초봉 5천이하 쳐다도 안보는 애들 많더라..
뭐 덕분에 내수경기에 도움은 되니, 솔직히 나쁠건 없잖아??
이삼십 고객님들~~~ 힘내세요~~~ 인생 뭐 있나요?? 여러분의 욜로를 응원합니다~~ 남자는 욜로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