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원에 반말' 지적하니 "당신이 먼데"... 40대 찌른 11세

'경비원에 반말' 지적하니 "당신이 먼데"... 40대 찌른 11세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732877?sid=102



요약


1.70대 경비원이 a군(11세)에게 차량 지나다니는 곳이니 다른곳에서 놀아라 말함

2. a군 쌍욕

3. 그걸본 40대 오씨 a군 훈계

4. a군 칼빵 맞고싶냐?

5. 가방에서 검은천에 싸인 흉기로 40대 배를 찌름

6. 다행이 중상 면함


7. a군 친구가 폭행 당했다며으로 오씨를 신고

8. a군 아동 학대로 오씨 고소


9. 40대 오씨 피해자 이면서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피즈치자 10.22 17:00
애새끼가 사탄 그자체네
옹가네 10.22 17:14
저런 사건들 대부분 원인이 부모임
iniii 10.23 00:12
요즘은 미성년자도 악랄하기 때문에 강력처벌 해야함. 과거와는 완전히 달라져서 낡은 법이 선량한 국민들을 위태롭게 하고 있는데 정치인과 판사 인권쟁이들은 관망만 할 뿐. 아이를 처벌하지 못한다면 부모라도 처벌하는 법을 만들어야 함
소낙비 10.23 07:17
촉법소년은 연령을 확 낮추던가 폐지 하던가 해야지
요즘 애들 정보 습득도 빠르고 알거 다 아는 애들인데
철없는 애들이 뭣도 모르고 실수 하는 시대는 지났지
알거 다 알고 되려 제도를 악용하는 놈들인데
DyingEye 10.23 13:40
가방에 칼이 왜 있는데 ㅁㅊ
정센 10.24 00:29
법이 ㅈ같아 지면 세상이 ㅈ같아 진다.

더 늦기전에 양형좀 잘 .... ㅅㅂ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681 "치명 결함" 특전사 반대했는데.. 평가 때 고장 난 기관총 구입 댓글+2 2024.10.10 2376 7
20680 기상캐스터도 떨며 눈물…600만 명에 "반드시 대피" 2024.10.10 3322 8
20679 직원들에게 '명퇴'하라던 KBS 사장..간부들 업추비는 대폭 증액 댓글+3 2024.10.10 1945 5
20678 '잠시 잃어버렸는데 해외 입양' 44년 만에 딸 만난 어머니, 국가에… 댓글+5 2024.10.10 2531 2
20677 21만 게이머의 '역대 최다 청구인' 헌법소원…"영화·웹툰 다 되는데… 댓글+4 2024.10.10 3110 11
20676 한 축구인의 폭로 "U-17 감독 내가 1순위 후보였는데 정몽규 회장… 댓글+1 2024.10.10 2353 5
20675 싸움 말리던 경비원 넘어뜨려 사망…가해 20대남 "후회 중" 댓글+5 2024.10.09 2929 5
20674 마세라티 뺑소니 범인 태국 출국 실패는 양주 때문에 댓글+3 2024.10.08 2984 3
20673 "여성징병제, 전우애로 출산율 상승 효과" 댓글+11 2024.10.08 2973 4
20672 "약초인 줄 알았는데"...먹고 보니 정체 '경악' 댓글+2 2024.10.08 3272 3
20671 여의도 불꽃축제후 남겨진 쓰레기더미 댓글+5 2024.10.07 3274 2
20670 읽어봤다 '식겁'...아는 사람만 아는 디엠씨역 안내문 댓글+4 2024.10.07 3267 2
20669 "사망자 명의 살려두면 혜택이"…6년간 240만원 몰래 부과한 KT 댓글+2 2024.10.07 2548 9
20668 삼전 방사선 피폭에 중대재해 결론 못 내리는 노동부 댓글+3 2024.10.07 1961 3
20667 "관계 도중 BJ 살해? DNA가.." 판사가 찾아낸 '반전' 2024.10.05 4723 5
20666 "니 애미애비 죽인다" 직장내괴롭힘 첫 산업재해 인정 2024.10.05 2098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