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철 티비 소름돋는 사람

한문철 티비 소름돋는 사람



남자 한명이 미용실 입구에서 서성임






이후 은색의 뭔가를 꺼냄





 

칼임.





 

칼 숨기고 미용실 들어가서 영업시간 등등

여러 질문함.





 

미용실입구에서 뭔가 생각 하는듯하다

사라짐





이후





5분뒤에 다시 미용실에옴.




 


올라가다

여사장 인기척 느껴지니 다시 나감.





 

쎄함을 느낀 여사장이 cctv 돌려보고

경찰에 신고했고


미용실에 처음온거고

전과자였음.


현재 특수강도미수죄로 수사 받고있었다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파이럴 06.22 03:13
털꺼면 귀금속이나 은행을 털지, 카카오,네이버 미용실이나 카드결제가 대부분이라 현금도 없을텐데 왜 미용실가서 옘병질이여.

ㅂㅅ새키가 주인이 여자라 겨우 제압할수 있으니까 저길 택했겠지?

체형보니 학교생활이나 교도소에서 개쳐 맞으면서 다녔을것 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범죄고 뭐고 마인드 존나 역겹고 비겁하네 ㅅㅂ새키 ㅋㅋㅋㅋ 감방으로 복귀해서 또 개쳐 맞으면서 평생 거기서 살아라
명품구씨 06.22 08:38
ㅅㅂ 칼도 손가락 만 한걸 갖고 왔네 ㅋㅋㅋ 가위가 더 길겠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557 홍명보 "이런 야유 처음..솔직히 당황" "김민재는 나 때문에.." 댓글+9 2024.09.08 3765 4
20556 쿠팡 시흥2캠프 일용직 사망 일주일 뒤엔 심정지 댓글+3 2024.09.08 2586 9
20555 3년 만에 태어난 아기...단양 어상천면 '축제 분위기' 댓글+2 2024.09.07 3109 5
20554 "대신 감옥 가면 월 500만 원" 제안 받아들인 20대, 결국 철창… 댓글+3 2024.09.07 3196 1
20553 경제 불황속에 호황인 직종 댓글+1 2024.09.07 3663 8
20552 4000원 계산 깜빡해 검찰로 송치 댓글+7 2024.09.07 2826 6
20551 "아저씨 믿고 뛰어!" 4m 위 불길에 갇힌 12살 아이 구한 경찰관… 댓글+2 2024.09.07 2395 2
20550 명치 때리고, 목조르고...6살 원생들 상습 학대한 유치원 남교사 댓글+2 2024.09.07 1745 3
20549 “아들 군대 보낸 엄마들 억장 무너진다”…토할 때까지 비빔면 먹인 선… 댓글+2 2024.09.07 2620 4
20548 아시아나 출입문 열었던 30대 남성 판결 근황 댓글+2 2024.09.06 2709 2
20547 쿠팡 로켓설치 대리점 대표 사망 "물량 넘치는데 배송기사 없어" 댓글+3 2024.09.06 2510 4
20546 G식백과) 예비범죄자 만드는 만능 3223 딸각법 댓글+1 2024.09.06 2851 6
20545 숨진 교사가 문 틀어막았다…'4명 사망' 14살 학생 총기난사 2024.09.06 2428 4
20544 "재판이 개판이네!" 난동에 "징역 3년" 때린 판사 결국.. 댓글+3 2024.09.06 1968 4
20543 6세 목 조르고 명치 가격하며 학대한 유치원 남교사 댓글+2 2024.09.06 1598 3
20542 전단지 뗀 여중생 송치... 경찰서 민원 폭주에 서장 사과 댓글+1 2024.09.06 207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