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차로 뛰어든 女, 택시 멈추자 보닛에 "쿵"…"역대급 어설프다"

5,733 2022.08.08 20:48 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264644?sid=102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보이스 2022.08.08 21:44 1.♡.228.34

손님이 통원치료 ㅋㅋ

미래갓 2022.08.08 22:20 49.♡.19.240

뛰어든 저년도 처벌받아야되지만
이틀 통원치료한 승객도 처벌받아야되는거 아님?
어이가 없네증말

탕수육대짜 2022.08.09 07:25 219.♡.232.58

[@미래갓] 근데 이거 잘 모르는게 뒷좌석에서 벨트 안하고 있다가 급정거 하면 앞좌석 해드레스트에 얼굴 쳐박을 수도 있어요
제가 그런식으로 안경 나가고 다친적 있어서...

고담닌자 2022.08.09 09:38 106.♡.170.45

[@탕수육대짜] 그러니까 그건 벨트안한 본인 잘못이죠..
벨트했으면 통원치료? 저정도 급정거에? 말도안되는거죠 ㅋ

리얼티인컴 2022.08.09 09:39 220.♡.207.173

[@탕수육대짜] 벨트 왜 안매니? 전좌석 의무인데

룩붓 2022.08.09 10:41 220.♡.91.212

[@탕수육대짜] 통원 치료면 급정거 충격에 잠깐 아팠거나 놀래서 간 거겠죠. 이틀 진료비랑 약값이면 얼마 나오지도 않았을 거고.

갲도떵 2022.08.09 13:07 39.♡.211.54

[@탕수육대짜] 너 같은 새끼네 ㅋㅋㅋㅋㅋ

dgmkls 2022.08.10 12:25 210.♡.86.118

아.. 승객 ㅅㅂ 진짜.. 혐오스럽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098	출고 후 10일만에 폐차한 포르쉐 박스터 댓글+5개	2021.07.16 13:04	7197	1
12097	코로나와의 싸움, 극악 난이도의 대한민국 댓글+5개	2021.07.16 13:01	7695	17
12096	NC 선수들의 '은밀한 술판'...확진되자 동선까지 속였다 댓글+10개	2021.07.16 12:59	5670	8
12095	희귀 피부병 환자 유튜버의 브이로그 댓글+3개	2021.07.16 12:57	6438	9
12094	피싱 문자 보내던 그새끼 중국서 체포돼 강제송환.news 댓글+2개	2021.07.16 10:26	6147	8
12093	여성가족부 팩트체크.twt 댓글+21개	2021.07.16 10:24	5843	2
12092	정은경 업무추진비 까더니 후폭풍 댓글+17개	2021.07.16 10:05	7882	11
12091	세월호 CCTV 복원 의혹 댓글+17개	2021.07.15 16:09	7679	9
12090	제천시 여성도서관 기증자 할머니의 뜻 댓글+1개	2021.07.15 15:46	4720	8
12089	약국 1시간 늦게 열어...병원 원장에 무릎 꿇은 약사 댓글+4개	2021.07.15 15:40	4987	4
12088	자전거와 차량의 비접촉 사고 댓글+12개	2021.07.15 15:35	5468	1
12087	24년간 유괴된 아들을 찾아서 중국 전역을 떠돌아다녔던 한 아버지의 … 댓글+9개	2021.07.15 15:32	5028	4
12086	손님이 쇠막대를 휘두른 이유 댓글+5개	2021.07.15 15:10	5618	6
12085	사망한 서울대 청소노동자가 받은 문자 댓글+2개	2021.07.15 15:07	4127	0
12084	초딩 3명 구한 딸바보 아빠 댓글+3개	2021.07.15 15:05	5136	10
12083	구글 직원 복지가 쩌는 이유 댓글+6개	2021.07.15 15:02	6105	7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