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소녀 사망에 시위 발생

이란, 소녀 사망에 시위 발생


 

히잡을 벗었다는 이유로 이란 종교 경찰에게 구금되었다가 3일만에 사망한 마사 아미니


보도에 따르면 그녀의 장례식에서 분노한 일부 조문객들은 그녀의 죽음에 대해 항의하기 위해 지역 주지사 사무실로 행진했다고 한다.


https://www.slobodnaevropa.org/a/iran-smrt-hidzab/32038415.html









소리ㅇ



분노한 이란 여성들이 항의 차원에서 희잡을 벗어렸다







소리ㅇ


이란 시민들이 "독재자에게 죽음을" 이라고 외치고 있다









 


소리ㅇ


이란 종교 경찰의 구금 중 혼수상태에 빠져 사망한 마사 아미니의 장례식에서 “독재자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울려 퍼졌다. 그녀의 죽음은 히잡 규칙에 도전하는 여성을 괴롭히는 당국에 대한 분노와 새로운 비판으로 이어졌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스카이워커88 2022.09.19 22:00
진짜 중동은 노답...
ecaepnam 2022.09.20 00:28
참 미개하고 무식한 풍습
인터넷이슈
(종료) 뉴발란스 50%~90% 맨피스 특가 판매방송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435 "희생 정신만으론 못 버텨"…보건의료노조 총파업 예고 댓글+15 2021.08.19 18:18 7972 10
12434 오늘 단독 의결된 언론중재법 개정안 개요 댓글+27 2021.08.19 18:05 6750 13
12433 편의점 알바생만 노리는 사기꾼 댓글+10 2021.08.19 18:02 6992 6
12432 보배에 올라온 유흥주점 신고 댓글+7 2021.08.19 17:57 12180 15
12431 '굴욕적인 삶보다는 존엄 있는 죽음이 낫다.' 댓글+5 2021.08.19 14:09 8030 11
12430 어제 화제가 됐었던 오타니 인종차별 사건 댓글+4 2021.08.19 14:05 6663 6
12429 새벽에 오리배 타던 고교생.. 저수지 빠져 숨져 댓글+10 2021.08.19 14:02 6028 3
12428 군에서 수술 받고 손가락 영구 장애.. 군의관은 '나몰라라' 댓글+5 2021.08.19 14:01 4567 4
12427 한국인 확진자를 입원시켜준 인도네시아 병원 근황 2021.08.19 13:58 6107 8
12426 담배 때문에 불 났다던 천안 주차장 화재 반전 댓글+6 2021.08.19 13:56 6313 6
12425 죽음 각오했다던 아프간 여행학생 근황 댓글+3 2021.08.19 13:48 8090 11
12424 심정지 손님 살린 식당 사장님 댓글+8 2021.08.18 18:41 7921 13
12423 채널A의 악의적인 안티백서 선동 댓글+6 2021.08.18 18:39 6605 9
12422 사고로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아들 2021.08.18 18:37 6439 8
12421 최근자 불구속 사건 댓글+3 2021.08.18 18:26 5458 6
12420 아프가니스탄 여자들이 우물을 파괴한 이유 2021.08.18 18:19 7793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