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이 뉴햄프셔주 선거 유세 중 말더듬이 증상이 있는 13살 브레이든 해링턴을 만남
유세가 끝난 뒤 바이든이 개별적으로 그 소년을 만나서
나도 말더듬이 증상이 있다고 하면서 말을 길게 할 때 한숨 늦춰서 얘기를 하면 되고
말더듬이 증상이 있어도 나처럼 정치인이 될 수 있고 부통령에 대통령 후보까지 나올 수 있다고 격려를 해줌
그리고 어제 취임식에 그 소년을 다시 찾아서 취임식 연설을 부탁함.
그리고 더듬지 않고 잘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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