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들의 슬리퍼가 자주 찢어지는 것을 보고
군인들을 위해 싸구려 슬리퍼를 입에 물고 좋은 슬리퍼 보급해달라고
2성 장군이 3성 장군 앞에서 시위를 함. 바꿔줄때까지... 슬리퍼를 입에 물고...
그리고 나온게 아다만티움 슬리퍼(특: 내구도 현존 최강 슬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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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션감이 전혀 없긴하나 그만큼 가벼운게 장점이라.
나이키, 뉴발 등등 얘들은 발등 부분까지도 스펀지를 넣어서 여름에 냄새 오지는데 얘는 그게 없음ㅋㅋ
작년 여름에 비 많이 와서 자주 신고 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