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365일중 300일을 도로에서 보내는 캐나다 트럭커의 일상입니다.
스크랩의 압박이 심하지만 재밌게봐주세요
한 치 앞도 안 보이는 눈길을 돌파하며 부부 둘이서 24시간 교대하면서 운전....
정말 대단하고 겸손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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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심장마비로 돌아가심.
장거리 운전을 많이 하다보니 식단관리도 쉽지 않고 운동을 꾸준히 하기도 어려워서
트럭커들은 당뇨병이나 심혈관질환을 앓는 환자들이 많다고...
3일안에 4300km인가 4800km인가
여튼 배송을 해야되던데
개빡세겠더라
그리고 우리가 생각한거보다 돈이 진짜 많이 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