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발표였는데 LH사태를 시작으로 후보지들을 조사해보니
투기꾼들이 미리 땅을 다 사놓은 상태라 이대로는 발표할 수 없어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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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땅 가지고 하는 거여서 투기꾼들은 이미 수년전부터 다 주워놨음.
당장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어느 지역은 시간은 걸리겠지만 재개발 가능성이 높다 이러면
살 사람들은 가서 다 사놓음.
개발될 수 밖에 없는 환경은 누구나 조금만 들여다 봐도 다 알아요
그래서 절대 농지가 아니면 대부분 10여년 전부터 거래가 시작됩니다
그 오래 전부터 이미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져 오던 땅을 투기성 거래라고 색출한다는데, 어떤 기준으로 할지 궁금하네요
인구수 줄어서 국민연금 모이는 것도 줄어들텐데
현실적으로 힘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