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병사는 원 부대로 복귀했고
가해 간부들은 기소되거나 징계받음
육군은 전출은 해당병사가 동의한 일이고 사건처리도
정상적으로 진행중이였다고 해명함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163857_34936.html
1. 병사가 휴가복귀 후 격리시설인 간부숙소에서 지냄
2. 술취한 간부 4명이 들이닥침
3. 폭언 & 욕설
4. 그 후 간부가 입막음 시도
5. 병사가 부대에 신고했는데, 오히려 그 병사가 타 부대로 전출조치
6. 참다 못해 SNS로 공론화
7. 곧바로 수사관 오고 병사는 자대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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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군개 간부 출신이라면 상종 하기도 싫음. 부사관이든 장교든
당연한 권리임.병사라고 노예처럼 부러먹고 욕먹던게 이상했던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