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무단투기는 그냥 기본 일상이고
공용 화장실에서 물과 전기까지 끌어다가 마구 쓰고
텐트와 캠핑용품 그냥 그대로 버리고 가는 놈들도 많고
캠핑카 알박기 해놓고 몸만 오가며 생활하고
난리도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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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가져가면될걸
딱 20퍼다 20퍼 착한사람은
쓰레기통 옆에 있는데도 굳이 내 눈치 봐가면서까지 테라스 기둥에 비타오백 올려두고 간 개씨1발롬 죽여버릴뻔했음
그러면서 다른 취미 가진 사람들, 특히 게이머들을 보고
'사지 육신 멀쩡한 놈이 이게 뭐냐?'
이래요
근데 그 잘나신 인싸라는 것들이
하긴 이번 코로나로 알게 된게 인싸라는 놈들이 알고보니 개쓰레기라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