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재 업계에서 일했어서 디자이너들 많이 알고 있는데 .. 디자이너 중에 폐미 묻은 애들 존12나 많았음 .. 어떤 얘는 다른 디자이너랑 동시에 왔는데 폐미사상 주입하고 앉아있더라 ㅋㅋㅋ 남자들은 군대 때문에 호봉을 더 쳐주니 어쩌니 정작 그거 듣는 얘는 듣기 싫어서 심드렁 한데 어지간히 유리천장 강의를 하더라 .,.. 진짜 관상은 과학이었지 ... 김X희 김영X 같이 생겼었는데 .. 그거 듣는 다른 디자이너는 예쁘고 남친있는 디자이너 였는데 옆에서 폐미 강의 하고 ㅋㅋ
저거 그림 그리고 일부로 저 손모양 쓰게 유도한 사람들은 회사에서 소송해야될듯...
근데 sbs는 머가 낙인찍는건 부적절이냐...보겸은 팩트도 없이 여성혐오자 낙인 찍어놓고서는...
찾아보면 더 나올듯
생각보다 화력이 부족한듯
폰트, 이미지, 컬러, 배치 등등 디자이너의 의도가 들어가지 않은 곳은 하나도 없다는 거
손동작을 그리는 방법이 수없이 많은데 딱 저런 형태로 표현하는 건 의도가 없이는 안됨.
살면서 저딴 손모양 광고에서 본 적이 없어
디자이너놈들이 의도한거ㅋ
등등 그런 얘들 상당히 많았음 ...
고소안하고 그냥 기업이 지들 사과순에서 끝나면 이런 ㅂㄹ지 종자들은 없에기 힘들고 계속 반복될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