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격 훈련 때 앉았다 일어났다 300회 시켰는데 병사가 80회 쯤 파열되서 쓰러짐.
군의관이 민간병원 가라니까 코로나 터졌다고 복귀시킴
근데 코로나 의심환자 분류되서 이발실에 집어넣고 이틀간 밥 안줌
부대에서는 정확한 진단명 나와야 된다고 하면서 꾀병이냐고 뭐라고 함
결국 염증이 심해져서 5개월 째 못 걷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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꾀병이든 아니든 그냥 병원보내면되지
꾀병으로 ㅈㄴ 의심하다 아니면 ㅈ되는건 지들이면서;
이거 제 이야기인데 지금은 전역을 했지만 저도 비슷한 일을 겪었던 지라 참...진짜 군대는 진짜 역겨운 곳입니다.
하나 둘 ㅄ만들고있네
부사관 장교 뽑을때도
인성검사 지성검사해야되
대가리 빈것들이 가니까 저모양이지
병장즈음에 들어온 신임하사가 지원할수있는 최저나이로 들어온놈이었는데
철없는 동생놈이었음...
총게임에 설상위장따라한다고 영내대기중일때 총기수입한다고 총꺼내서 개머리판에 흰색,검정색 전기테이프로 한줄한줄 번갈아 돌리면서 설상스킨입혀서 다음날 행보관한테 부사관 전부다 개박살나고
5대기하는중에 갈굼먹더니 울면서 풀무장상태로 도망나가서 휴대폰,무전기 다씹고 어딘가로 숨어버림.
5대기가 5대기 간부 찾으러 출동하고 있엇음 ㅡㅡ
다른 부사관도 몇몇사건들이 있는데
참군인 부사관형도 있었지만
ㅈ같은 부사관이 개많아서 진짜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