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피해학생이 폭행을 당하기 전 이미 경찰에 성매매 강요 사실을 신고했으나
경찰은 어떤 보호조치도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남.
이유는 단순 협박으로 보고됐고 이에 대한 보호 매뉴얼이 없으며
또 피해 학생이 구체적인 보호조치를 요구하지 않았기 때문이란
경찰 측의 구차한 변명 시전.
성매매 강요에 대한 수사는 신고 일주일 만에 뒤늦게 시작됐고
경찰의 대처가 지지부진한 사이 피해 학생은 보복 폭행을 당해
뇌출혈로 중환자실에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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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이든 야당이든 강력범죄에 대해선 촉법소년 적용 제외하겠다고 하는 개정안만 내놔도 지지율 오를텐데
지 새끼들 들어갈까봐서 그러나
저런새끼들은 부모랑 본인 신상까서 인생을 조져놔야 할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