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기초수급자 최씨는 일에 필요해서
싸게 나온 포터 낚시매물을 보러갔다가
8시간 감금당하며 문신한 업자들 협박에
700짜리(실제가 200) 강제로 샀으나
할부 빚을 감당못해 목숨 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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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좀 높아질지몰라도
이런 극단적인 일은 없을거아냐...
일은 도대체 언제 하노
그래서 대기업 중고차 시장 진출 허용하려고 하잖아.